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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예현축복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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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양사의 영양 가득한 홈스쿨 엄마표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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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골통은 너무한거였구나 | 두번째임신출산
예현축복이맘 (2017-09-03 14:30:00) 조회 391 댓글 1




보통 둘째때 처음보다 더 많이 겪에 된다는
치골통


간단하게 치골통의 원인은요?
태아가 골반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서
머리가 치골 부위를 압박해
골반이 아래로 빠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현상


해결책은?
휴식


- _ - .. 따단
휴식
휴식
휴식..
나도 휴식할 줄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지


첫째 아이 , 집안일,
심하게는 안해도 꾸준히 한다는 블로그
다 미룬다 한들
첫째 아이를 미룰 수는 없잖아요 ㅠ

안그래도 엄마랑 노는걸 좋아한다는 우리 딸
치골통 나브랭이로 첫째 아이를 외면할 수는 없다는 현실





증상은 대충 이래요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치골쪽에 찌릿 찌릿
심하게 움직이면 밑이 빠질꺼 같은 느낌이 먼지 실감하고 있음
다리저림, 종종 쥐가 나기도 하고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혈액순환이 잘 되는 편인데도
치골통은 때론 장난이 아니네요

못 일어날꺼 같을때도 많음
그럴땐 왠만하면 그냥 누워있을라고 하긴 하는데

문제는
누워있으면 이젠 둘째라 배가 크다 보니까
숨을 못쉬겠어요 ㅠ ^ ㅠ

요즘 길게 자봐야 4시간
통잠자는 날이 별로 없어서
신랑있는 날이나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
최대한 한두시간이라도 자서
체력을 보충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엄마되는게
어렵네요 -

새로운 생명이 찾아 온다는건
원래 그런건가봐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외치며
인내하는 것

참 고생들 많습니다
모든 임산부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