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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무침 양념꽃게장 만들기 지금이 제철 | 나의 요리 레시피
햇살고운날 (2017-09-12 10:28:22) 조회 84 댓글 0



안녕하세요^^

햇살머금은집에 햇살고운날이예요.

오늘은 가을 하늘 답게 하늘이 청명 그 자체네요.

푸르르고 높고 맑은 하늘을 보니 너무 좋네요.

2틀은 미세먼지가 자욱해서 혹시 봄인가 했어요.


이렇게 날이 좋은 가을은 전어의 계절이지요,.

지난주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구이랑

광어회 먹고 왔지요.


언제 먹어도 회는 진리인거 같아요.

삽교호 관광지 가서

멸치랑 쥐포 건어물도 좀 사고

미역도 좀 사고

광어도 먹고 전어구이랑 대하구이

전어회도 먹고 왔지요..


사이드메뉴로 나온 해삼이랑 게불이랑

멍게도 먹고

산지 직송 홍시도 주시더라구요.

너무 맛나게 먹고 왔지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제철인거 어떤걸 먹어도

너무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삽교호 관광지 갔다가

사온 멸치랑 꽃게로 반찬 몇개 만들었어요..


간장게장보다는 양념꽃게장을 더 좋아하는 우리 식구들


그럼 좋아하는 메뉴로 만들어 주어야지요.

자 그럼 양념게장 만들기 한번 해볼까요?





 


 


***양념꽃게장 만드는방법***

양념꽃게무침 만들기 재료

꽃게

마늘

청양고추

고춧가루

액젓

통깨

매실액기스

소주

설탕



양념게장황금레시피 간단해요.

양념장만 만들어서 무쳐 주면 되니까요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꽃게들이 마구 나오고 있어요

오늘은 손가락까지 쪽쪽 빨아서 먹게 되는

양념게장 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손으로 꾹 짜기만 하면 살과 내장이 막 나와서

더 맛있는 양념게장 자 그럼 시작


맛나게 만들어서 혹시나 지친 가을철 입맛을 사로 잡아서

가족에게 이쁨 좀 받아 보자구요.



그럼 꽃게 손질법 한번 알아 볼까요?

우선 사온 게를 칫솔로 전복 손질하듯이

깨끗이 박박 닦아 주세요.

그리고 배딱지를 떼어 주시구요

뾰족한 집게 발이랑 내장도 제거해 주시구요

아가미도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가장 먼저 꽃게를 단촛물에 담가서 비린내도 잡을 껀데요

무칠때 소주를 넣어서 비린내를 잡아도 되구요

요렇게 요리전에 단촛물에 담가 두어도 되요.

단촛물은

물+사이다+소주+식초 요렇게 넣어서 꽃게를 담가 두시면 되요.





 


그리고는 청양고추랑 마늘을 다져 놓아주시구요

당근이나 양파를 넣으시고 싶으시면

넣으셔도 맛있는 꽃게무침이 완성


저는 마늘과 청양고추만 넣을 거예요.




그리고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리고는 먹기 좋게 4등분해주세요.


그럼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볼에 간장.다진마늘.소주.

고춧가루,통깨 그리고 액젓을 약간 넣어주세요

그러면 간도 좋고 감칠맛도 나지요.

색깔을 빨갛게 내고 싶으시면 간장은 약간 넣으시던지

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세요.

그리고 매실액기스랑 설탕도 넣어주세요.

그리고 청양고추도 넣어서 저어주시면

양념꽃게장 양념만들기가 완성


간단하지요?







참 좋은 꽃게 고르는 팁 하나 알려 드릴까요?

꽃게 등딱지를 꾹꾹 눌러봤을 때 단단한걸 고르시면 되요.

물렁하다 싶으시면 그건 살이 없어요.


가을에는 숫꽃게가 살이 실한데요

잘 고르면 암꽃게도 알이 차 있는 경우가 있어요.

원래 금어기에 게가 알을 낳아야 하는데 안낳은 경우인데요


게딱지가 단단하면서도 얇은 다리부분까지

분홍색이 보이는 경우랍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꽃게를 들어 보아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게를

고르시면 되세요.


 


물기를 뺀 꽃게를 양념에 넣고

무쳐 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무쳐주심 되세요.

손으로 직접 하시면 뾰족해서 손을 다치실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집게 같은 걸로 무치시면 다치실 염려도 없지요.



 


 


그럼 한정식집에서 리필 눈치 봐가면서

달라고 했던 양념꽃게무침 황금레시피 완성


간단하지요.

손질이랑 양념만 만들면 다 완성이랍니다.







하루 정도 숙성해서 드시면 더 맛있게

감칠맛 나는 양념게장을 맛보실 수 있지요.

살을 쏙쏙 빼먹으면서 손에 뭍은 양념까지

쪽쪽









간장꽃게장도 맛나지만 저희는 요 빨간 양념을 더 잘 먹더라구요.

가을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놀거리

볼거리도 풍부한 계절이쟎아요.

그런데 환절기로 입맛 잃으신 분들도 많을 수 있으니

가을 제철맞은 꽃게로 양념게장 어떨까요?


이번주는 한 2틀은 밑반찬 걱정 없겠어요.

산지에서 사온 멸치로 멸치볶음 좀 만들고

전어도 손질해 두어서 구워서 먹고


요 양념꽃게장으로 한상 차림하면 되겠네요.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행보고 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