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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오랜만에 저녁 데이트 :) | 함께크는 성장일기
랄라 (2017-09-12 21:12:05) 조회 20 댓글 1
2017.9.12 / 45m

하원시키러 갔더니 바지가 바꼈다?
점심시간에 지용이가 실수로 국 쏟았는데 여벌옷이 없어서 친구 바지를 빌려 입었단다..

여벌옷 미리 안챙긴 내 잘못도 있지만....
아무리 어린이집이 아닌 유치원이라도 그렇지.. 알림사항은 엄마에게 선생님이 전달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늘 아이 편으로 말로 전달한다...
우리 아이가 아무리 말을 잘해도.... 아직 45개월... 5살인데.... 잊고 말을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지...;;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오랜만에 단둘이 저녁데이트!ㅎㅎ

집에 와서 씻고 정리하고 책 읽고 쿨쿨~
잘 때 늘 하는 말...
'엄마~ 나 꼬옥 안아줘~'
안아주니 9시도 안되어 잠들었다 :)



잠이 많아졌는지... 예전엔 늘 나보다 먼저 일어나더니.. 요즘엔 알람소리 듣고 같이 깨거나 나보다 더 늦게 일어난다ㅎㅎ
잘자고 기분 좋은 아침~!





'엄마~ 난 왜 핸드폰 없어?' 하길래...
'핑크퐁 핸드폰 있잖아~' 했더니...
'아~ 맞다!' 하며 좋아함ㅋㅋㅋ





신나는 등원길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 숨었다가 몰래 지켜보다가...ㅋㅋㅋ





5분 늦어서 그런가?
유치원 현관이 한산하네 ㅎㅎ





하원 후에 지용이 노는동안 난 돌계단에 앉아있었는데 모기 두 방이나 물림 ㅠㅠ





아이스크림, 야쿠르트, 젤리, 뻥튀기...
오늘 엄청 얻어먹었네;;ㅎ





한시간반 놀고 집에 가자며 소환하기





저녁 먹으러 가는 길~





마트 안에 있는 코인카 하나씩 다 타보는 중





다행히 동전 넣으라고는 안하네 ㅎㅎ





6시 조금 안된 시간에 갔더니 한산해서 참 좋았다





후식까지 알차게 챙겨먹기 :)





집에 오다가 또 놀이터를 지나치지 못하고 잠깐 놀았지~





목욕 전에 물감놀이 잠깐~!
손에 힘이 없어서 그런가.... 물감을 못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