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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 출산이란 큰 선물 | 태교일기
따랑해김주연 (2017-11-12 00:00:00) 조회 128 댓글 1


감사함...
감사함....

출산이 다가오면서 두렵고 걱정되고....
어릴 땐 몰랐는데
이젠 많은 상황을 보고 듣다 보니
더더더 겁을 먹었던 거 같아요...
몸도 많이 아프고....

출산 하루 전까지도 학교, 센터,강의도 다녔지만
집에 오면 아파서 신랑이 주물러 줘야 하고~~~
참~~~~나도 정신없이 살았다는....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늦둥이 임신하고 낮잠을  자본적이 없네요..
살이 안 찐 이유도 아마~~~그만큼 정신없이 바빠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들만 키우다가
핑크와는 난 연관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핑크를 이젠 마음껏 볼 수 있으니
참 신기한 거 같아요...

아들도 아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딸도 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키워보면서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배울 수 있겠죠..

여자아이들 옷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왜 이리 귀여운지
앙증맞고 너무 이뻐 죽겠어요`~~~
으아 우아~~~

털도 부드럽고
조끼도 귀요미

꽃무늬에
핑크에
레이스 샤랄라~~~~~~♡



선물도
따스한 마음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유라는 것은 찾을 수 없겠지만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경험을 많이 해도 출산은 언제나 두렵고 무섭다!
그 만큼 더 큰 의미로 다가올지도.......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자!!
후회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