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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곤충체험관 어른들도 재미나 | 나들이는 즐거워♪
별공이 (2017-11-13 16:31:09) 조회 23 댓글 0







어른들도 신나고 재미나게 놀 수 있는 곳!!

파충류 곤충체험관


규모가 큰 편은 아닌데, 선생님들도 많고 설명도 잘해주셔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시니,

저희 부부까지 신나게 놀고 온 곳이에요.




선선한 주말 집에만 있기 아쉬워 늦은 시간 산책하러 나간 건데,

이렇게 재미난 곳이 있을 줄 아야 몰랐어요.


용산 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 옆이니 가까우면 들러보세요.

전투기 비행기도 보고 놀이터에서도 뛰놀고 박물관 구경까지요~




..


 


 


 


들어서는 입구부터 우리 프링이를 홀릭 하게 만들지요.

귀뚜라미 친구들이에요.


도마뱀 사랑하는 제가 너무나 키우고 싶은데,

귀뚜라미 키울 자신이 없어 못 키우고 있거든요.

도마뱀에게 꼭 먹여야 하는 곤충이기에 말이죠. 흑흑흑



 

 



 


장수풍뎅이 유충인데 프링이가 키우고 싶다 하여 한 마리 데려왔어요.

관찰일기도 조만간 써서 보여드릴게요.


프링이 매일매일 유충 보며 언제 깨어나냐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100일 기다려야 하는데 잘 참을 수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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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점점 무서운 것을 알아가고 있어요.

공룡 인형부터 시작되었는데, 고양이 새 등등 신기하게 동물을 무서워해요.


가까이 오면 손을 흔들며 싫어하는데 우리 꼬꼬맹이 잔뜩 긴장한 얼굴이죠??


 

 

​아빠가 용기 내서 만져보라 건네니 손가락 하나 세우고서는 쓰담쓰담~

미간 인상 팍팍 쓰면서 집중해서 만져보는데,

너무나 귀엽고 귀여워서 혼났구먼요.

헤헤헤 우리 집에 새 식구로 들였는데 잘 키워보자!!



...




 






선생님의 설명 들으며 다 만저 볼 수 있어요.

아이들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되는 친구들도 있지만,

설명도 쉽고 재밌게 잘 해주셔서 못 만져본 친구들이 있어도 섭섭하지 않지요!!



 







 

싫다며 도리도리하던 녀석이 용기가 점점 생기고 있어요.

힘 조절 안되는 우리 꼬맹이가 혹여 친구들 다치게 할까 봐 오히려 걱정!!






 





 

남편이 더 신남 신남이에요. 한 바퀴 돌면 보통 한 시간 안에 돌아서 나오는데,

저희는 두 세바퀴 돌아서 2시간 반 정도 구경을요.






 






아가야 살살해야 해!!






 



 

계속 보니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어릴 때는 몰랐는데,

꼬맹이들과 많이 보러 다니고 만져보다 보니

저도 애착이 생긴달까요?? 좋은 거죠!!?? 헤헤헤




 






흙에 사는 아이들부터 물에 사는 아이들까지~

다닐수록 지식이 많이 쌓이다 보니 제법 이름도 잘 맞추고 기특기특한 녀석!!




...




파충류 곤충체험관



 




 

곤충 파충류 외에 동물 친구들도 많아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친칠라에요. 만져보면 느낌이 보들보들한 게~

진짜 사랑스러운 아이죠!!


우리 프링이 간지럽다며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미니피그를 처음 본 우리 슈슈

꼬물꼬물 움직이던 동작도 멈추고 스탑!!

부동의 자세로 움직임을 살피고 있지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껴주며 안아주고 쓰담쓰담해주며,

친구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많아 좋지요.

물론, 욘 석들은 힘들고 피곤하겠다 싶으니 또 미안한 마음도 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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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무서워요.

가까이 다가가려 하면 싫다고 손으로 밀어내는 녀석~




..



 






몸무게가 50킬로그램이라 하셨나요?? 엄청나게 큰 구렁이에요.

촉촉하고 보드라운 게 느낌 있는걸요. 헤헤


아이들 표정과 반응 보는 게 더 재미났지요. 와우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신기한 구렁씨~




...






 






사랑스러운 귀요미들!!

아이들 조금 더 키우고서 여유가 생기면 남편과 키워야죠.


저는 손에 올리고 어깨에 올리고 다니고 싶은데,

욘 석들은 그냥 보는 재미로 키워야 한다 말씀하시는 거예요. 살짝 아쉬움이~

매일 만져주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은데 흑흑흑











보랏빛 등껍질이 참 매력 있는 게!!

맛이 없어서 잡아먹지 않지만, 예뻐서 키우는 분들이 많아요.

정말 크기도 크고 엄청 예뻐서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 드는데요~




..


 

파충류 곤충체험관


 


 






보기에는 무서워 보이는 외모인데,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들도 있고 주인을 알아보는 녀석들도 있다니

자꾸만 관심이 가져요. 키우고 싶다!! 헝헝헝






 






다른 외모를 갖고 있는 귀여운 녀석들~

무엇을 먹는지 어디서 사는지 자꾸만 알아가고 싶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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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뱀으로 목도리도 만들어주시고, 팔찌도 만들어주시는데

우리 공주는 예쁜 왕관을 씌워주시네요.


우리 슈슈 얼음!!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요.

살짝 기다렸다가 새 모이 주는 시간까지 알차게 보내고~


큰 앵무새들도 머리 위에서 휘릭휘릭 날아다니는데 너무 빨라서

포착할 수 없었는데 다녀오시면 얼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파충류 곤충체험관

엄마 아빠도 즐길 수 있는 용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