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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무침 , 오이를 더해 아삭함과 영양 UP! | 요리하는 재미
행운 (2017-11-14 09:00:00) 조회 14 댓글 0


 파래무침 , 오이를 더해 아삭함과 영양 UP!




지난 주 제철을 맞은 파래 두 팩을 사다가

한 팩은 전으로~ 또 한 팩은 무침으로 즐겼어요


철분이 풍부한 파래는 비타민C가 풍부한 무나 오이와 함께 섭취할 때

그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파래에 제철 무를 더해 파래무침을 하곤 하는데

이날은 오이를 넣어 파래오이무침을 했어요




 




양념은 같지만 무와는 또 다른 맛...

 상큼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파래무침 , 오이를 더해 아삭함과 영양 UP! 시킨

 오늘의 레시피 살펴볼게요~





준비하실 재료


(밥숟가락 계량)

파래 2뭉치(약100g), 오이1개, 쪽파2개, 다진마늘,

 액젓1/2, 매실청1/2, 레몬즙(또는 식초)2, 깨


 오이절임: 설탕1, 소금1/2, 식초1.5


 추가간(기호에 따라): 설탕1/2, 소금1/3, 식초1, 고춧가루1








저는 파래가 적은 양이라 오이를 사용했는데요

오래 두면 무와 달리 식초에 의해 오이의 초록색상이 변하니 참고하세요~




 



1. 파래는 여러번 흔들어 씻어 물기 꾹 짠 후 적당히 등분한다.



 



2. 오이는 세척 후 반으로 갈라 어슷 썬다.





 


3. 어슷 썬 오이를 비닐백에 넣어

 설탕과 소금, 식초를 넣어 고루 섞은 후 10여분 절인다.







파래무침에 들어가는 무나 오이를 살짝 절여 넣어 주시면

 물도 덜 나오고 맛도 훨씬 좋아요



 



4. 볼에 파래와 물기 꾹 짠 오이, 쪽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파래에 액젓, 매실청, 레몬즙(또는 식초)넣어 조물조물 무쳐 간을 한 후

오이와 섞는다.





 


5. 맛을 본 후 부족한 양념을 보충한다.




 




 상큼~새콤한 파래무침 완성~!



 




 파래는 제철인 겨울이 아니면 건파래로 만나야 하는데

향이나 식감이 완전 다르죠


 뭐든 제철에 먹어야 맛이 최고인 듯요



 




 파래무침에 오이를 넣어 상큼함을 더욱 살려봤는데요

마치 샐러드를 먹는 듯

 그 식감과 상큼새콤함이 참 좋더라고요







영양은 물론 향도 맛도 일품인 파래!


 겨울바다를 연상시키지만

그 향긋함에 따뜻한 봄도 함께 느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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