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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0 : 올것이 왔다 | 삼남매 육아일기
예브예브 (2017-11-15 00:46:41) 조회 16 댓글 0

엄마와 누나들의 릴레이감기가
근 한달간 계속되었고
이제 다들 좀 나았다 싶은데.


제발 초록이만은 무사하기를
그렇게도 바랐는데.


며칠째 콧물이 조금씩 그렁그렁 하다가
면봉으로 좀 빼주면 괜찮고 하더니만
오늘은 좀 심해져서
안으면 잠들었다가 눕히면 바로 깨는거다.
코가 뒤로 넘어가서... ㅠㅜ

결국 도대디랑 둘이 붙잡고 코 한바탕 빼낸 후에야 겨우 잠들었다.
그 조그만 코에서 콧물이 끝없이도 나오더라 ㅠㅠ

6개월전 감기는 둘째의 숙명이었는데
셋째의 숙명은 100일전 감기인건가 ㅠㅠ


맨날 이 난리니 안옮는게 더 이상한 일이지만...
너의 면역력을 믿었거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