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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콩나물국 끓이는 법, 시원한 국물 요리레시피 | 국,찌개,탕,찜
칼라 (2018-01-11 09:40:08) 조회 15 댓글 0





황태요리레시피, 황태 콩나물해장국 

황태를 이용한 황태 콩나물국을 끓였어요

겨울이라 국이 없는 밥상이 넘 허전한 것 같아서 자주 국을 끓이게 되네요

진한 국물보다는 지리같이 맑은 국물을 좋아하는 남편c를 위해 맑은 국으로 끓였답니다

뽀얗게 우러나온 황태 국물에 육수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깊은 맛이 있는 황태 콩나물국을 맛볼 수 있답니다



 


뽀얀 국물이 매력적인 황태 해장국에

콩나물까지 넣어주니

딱 술국이네요

속풀이 국으로 제격인 황태 콩나물국 시작해볼게요





 

황태 콩나물국 ​

마른 황태채 50g, 콩나물 200g, 무 1토막, 들기름 2큰술

육수 800g, 청양고추 2개, 대파 1대, 간 마늘 1/2큰술, 양파간장 1큰술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는 다 섞어보려고 꺼냈는데요

끓이다 보니 재료가 넘 많아서 계란은 생략했어요





 

황태 채는 먹기 좋도록 가위로 잘라주고

물에다 살짝 불렸어요

무는 채를 썰어서 준비했고요



 

​이제 불린 황태채를 들기름으로 볶아주세요

참기름을 사용해도 되니까 알아서 하시고요




 

들기름으로 볶으면서 기름이 거의 없어지면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황태를 계속 볶아주세요

뽀얀 황태 국물을 우려내는 과정입니다




 

​들기름으로 볶다가 물이나 육수를 조금씩 부어주면서

계속 볶아주면 황태에서 진하고 뽀얀 국물이 우러나거든요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오면

채 썰은 무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황태와 무를 같이 볶다 보면 무의 색이 투명하게 변하거든요​

​이때 준비한 육수를 부어주세요




 

육수와 함께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올라 맛이 우러나면

마지막 즈음에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콩나물은 오래도록 푹푹 익히는 재료가 아니니

황태 맛이 잘 우러나온 뒤에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수북했던 콩나물이 금방 숨이 죽었어요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콩나물이 다 익으면 청양고추와 간 마늘을 넣어주고요



 

​양파 간장으로 간도 맞춰줍니다~~

국간장의 색이 너무 진해서 맑은 국의 색이 탁해질 것 같아서

양파 간장을 넣었는데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도 ok

새우젓은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화기가 약한 분들은 새우젓을 사용하면 좋답니다




 

​대파를 넣고 마무리하면

황태해장국 완성입니다




 

​국이지만 건더기가 많은 국으로 끓였는데요

넉넉한 국물이 좋은 분들은 육수를 좀 더 늘려주시고

간만 맞춰주면 된답니다

국물을 많이 먹는 것이 나트륨 과다 섭취의 원인이 된다기에

될 수 있으면 국물은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중이거든요




 

사골국처럼 뽀얀 국물이 예술 ㅋ

황태국도 요렇게 뽀얀 국물이 나온답니다



 

 황태는 저칼로리에 고단백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숙취에도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콩나물도 아스파라긴산이 많아서 술국으로 많이 드시잖아요


 



 

맑은 국으로 끓였지만

국물을 맛보는 순간 반전의 맛이 있어요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이 숨어 있거든요​


 

​깨끗하고 맑은 국물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참 좋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청양고추를 따로 넣어서 드세요





오늘은 1이 3개나 겹치는 1월 11일이네요

으뜸 되는 숫자가 세 개나 쪼르륵 있으니

모든 분들께 기쁘고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온은 또 다시 곤두박질쳐서 최고로 추운 날이라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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