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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 넣어 더 구수~하게! 봄동 된장국 | 요리하는 재미
행운 (2018-01-12 09:00:00) 조회 94 댓글 0


 건새우 넣어 더 구수~하게! 봄동 된장국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죠!ㅠ


어제는 재활용쓰레기 수거날이라 저녁에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춥다는 소식에 무장을 한다 했는데도 미처 장갑을 챙기지 못했더라고요


 쓰레기 분류해 버리는 그 잠깐동안

밖으로 노출된 손이 꽁꽁 얼어붙는 줄 알았네요 


들어오면서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최전방에서 군복무 중인 아들을 포함 장병들 걱정이...





 




 어제는 아침국으로 봄동을 넣어 된장국을 끓였어요


전날 저녁에 육수를 미리 준비해놓았더니

 밥짓는 15분만에 뚝딱 완성이 되었는데요




 




아침이면 입맛없어 하는 식구들을 위해

밥2~3숟가락만 말아도 속 든든하게 건더기를 많이 잡았더니

 마치 야채 스프처럼 후루룩 먹기 참 좋더라고요


또한 건새우를 넣어 맛과 영양, 식감까지 살렸는데요

된장국에 넣는 건새우는 껍질이 부드러운 보리새우가 좋아요





준비해주세요~



준비하실 재료


봄동1포기, 멸치육수5컵(1L), 된장1큰술 듬뿍, 굵은소금1/4(데칠 때),

고춧가루 취향껏, 보리새우1/3컵,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





 



1. 봄동은 한잎한잎 세척해 준비한다.






2.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보리새우를 준비한다.



 보리새우는 비릿함을 날리고 고소함을 살리기 위해

 마른 팬에 볶아 사용하면 좋아요


 시간이 없을 경우

 접시 위에 키친타월 깔고 새우를 고르게 펴서

전자렌지에 25~30초 정도만 가열해요





 



3. 끓는 물에 소금넣고 봄동의 줄기부터 넣어 데친다.



숨이 죽으면 바로 꺼내 헹궈주세요







4. 찬물에 헹궈 물기 꾹 짠 봄동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5. 멸치육수가 끓으면 된장을 풀고...




 



데쳐 놓은 봄동을 넣어 끓인다.




 



6. 다진마늘을 넣고...




 



보리새우를 넣고...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는다.




 



7. 최종적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부족한 간은 된장이나 고추장, 국간장, 소금 등으로 맞춰주시면 되는데요

아침국이라 간이 심심한 게 좋아요




 




건새우 넣어 더 구수~하게! 봄동 된장국 완성~!







 여기에 콩나물 한 줌 넣음 국물이 더 시원해 맛있어요

 두부를 넣음 밥 없이 국만 한대접 먹어도 아주 든든할테고요~



 




배추나 무청, 시금치, 근대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끓이시면 되는데요


된장국에 보리새우 한줌 꼭 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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