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채널

임신 36주 태동이 줄었어요 | 아가야 이리온 ♡
리듬이 (2018-02-01 09:47:25) 조회 2,085 댓글 0

임신 36주
태동이 줄었어요

리듬이왔지요^^
임신 10개월
36주 접어든 임산부!

확실히 10개월차가 되니
아이고 에고고 소리가
절로나네요~크크

임신 36주가 되니
급 태동이 줄었어요...

그래서 놀라서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지요

막달에 엄마의 양수도
서서히 줄어들고
아가의 몸도 커져서
아가가 움직일 공간이
줄어들어 태동이 준다고해요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전날과 비교 될 만큼
태동이 줄었다는게 느껴진다면
당장 병원을 가서
검사해봐야 한다고 하셨어요 

눈뜨자마자 달려간 병원
대기표는 1번^^하하

담당쌤 얼굴을 보자마자
임신 36주차구요
배가 땡기고요
태동이 줄었어요

우리 쌤 화들짝 놀라심....
일단 초음파보자며
급히 초음파실로!

아가 심장부터 찾으시네요...
다행히 쿵쿵쿵 잘뛰고있던
꼬담군~~~^^휴.....

바로 태동검사실로 이동했어요
애기 심장은 뛰어도
패턴을 봐야한다고 하셨어요

애기가 힘들어서 
태동이 급 줄 수 있다구요

그래서 막달에 잘못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구 ㅠㅠ
(겁 왕창 먹음....하핫;;)

엄청 쎈 배뭉침은 다행히
한번 있었구

자고 있는 아가를 깨우고
입에 사탕하나 물고
태동검사를 진행했어요

태동검사지를 들고
다시 담당쌤에게로~~~

태동검사 그래프를 보면
100점 만점에 100점!
이라고 하셨구요~~

병원 다녀온날부터
언제 그랬냐는듯
울꼬담이는 다시 격한 태동,...
(엄마의 괜한 걱정&헤프닝^^;)

그러나 임신 36주에도
우리 꼬담군은 여전히 역아^^

이제 정말 임산부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자는것도 힘들고
움직이는것도 힘든
임신36주 10개월....으앗

임신 36주 태아와 엄마의 이야기
▽▼
아가는 당장 태어나도 될 만큼
신생아의 모습이래요

꼬담이 엄마는
꼬담이가 역아라서
배가 많이 쳐지진 않았어요

임신 36주 변화를 생각해본다면

-허리와 무릎이 많이 아프다
-화장실을 완전 자주간다
-속이 쓰리다
-부종이 심해졌다
-배가 쎄게 뭉친다 (자주)
-분비물이 많아졌다
-잠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온다
-계속 잔다
이상하리만큼 잔다
또 잔다
......

제주도로 태교여행가서
이렇게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요 사진 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삭 임산부가 되고
만삭촬영도 여러번하고~^^

요즘 꼬담이엄마는요~
마지막까지 태교에 힘써보리라
꼬담빠랑 태교음악회도 가구요~~

신랑의 깜짝 아이폰8 선물..
그것도 꼬담이 사진 실컷찍으라고
용량 256짜리로 선물받아
신나셨구요~~~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마다
좋아하는 과일에 먹고픈거에
꼬담이 선물까지 사와서
그저 감사할뿐이구요~~

출산가방 슬슬 싸놓고
아가용품 필요한거 사놓고
그렇게 출산준비를 하고 있네요

이번주 토요일이
임신 37주 검진날인데

우리 꼬담군이 여전히 역아라면
전 아마.. 제왕절개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지난 검진때 아가가 안도는게 아니고
탯줄이 짧아 못돌고 있는것 같다는
말씀에 걱정이 태산이 되었다는...ㅠㅠ

뭐가 어찌되뜬
아가랑 엄마랑 둘다 건강하게
만나는게 최우선이란 생각을 하며

오늘도 몸은 힘들고 고달파도
이또한 감사함으로 여기며
얼마 남지 않은 임산부 생활을
즐겨보렵니다!^^ ♥

모두 행복한 하루보내셔요

후디스몰 추천상품

1/12

쇼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