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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꿈을 꾼 듯 | 나들이는 즐거워♪
별공이 (2018-03-11 16:11:11) 조회 240 댓글 0


캐리어의 짐은 언제 다 풀지..

알아서 빨래들이 발을 달고 걸어가 세탁기 안으로 들어가면 좋겠다.



우리 다녀온 거 맞느냐며 아직도 믿기지 않아~

 자려고 누웠는데, 우리가 뭐 했는지 어딜 다녀왔는지 기억이 안 나!!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간 건지..


아쉽다 아쉽다 헝헝헝




..




 






밤 비행기로 시간을 참 알차게 썼다.

아이들 있어서 편하게 재우면서 가려고 했는데...

...우리 공주 신난 눈치다. 이것도 저것도 마구마구 궁금해~


안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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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까지 어떻게 갈까 고민했는데, 편하게 리무진 타기로!!

돌아올 때는 택시를 탔는데 거의 육만 오천 냥이 후덜덜~


가는 길은 가볍고 마음 설레는데, 돌아오는 길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리무진 기다릴 자신이 없더라 아이들 갑작스러운 날씨 차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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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눈꺼풀을 이기지 못 하고 콜콜 자는데..

..문제는 여기서 재우지 말았어야 한다.

새벽 비행기였는데 거의 뜬 눈으로 서너 시간을 보낸 우리 공주!!


어려서 걱정 많이 했는데 씩씩하게 잘 놀고 온 내 딸~ 장하고 기특하다.

조만간 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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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이렇게 신난 모습을 백만 년 만에 본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뛰어다니느라 바쁘다.


엄마 아빠가 정말이지 하루 종일 놀아주는 것이냐며,

수영도 매일 하고 놀이동산도 가는 거냐며~

아쿠아리움은 누가 있으냐며 질문이 마구마구 쏟아진다.



 




춤추며 노래까지!! 거의 공항이 무대 수준!!


아들아 정신을 단디 차리라고~ 보는 사람마다 웃으며 지나가는데...

..내 얼굴은 화끈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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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한 살 더 먹더니 작년만큼은 체력이 아니 되는가 보다!!

결국 쓰러져서 잠을 쿨쿨쿨~~~

큰 녀석 조용하니 세상이 이렇게 조용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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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은 지금부터 시작!!

한 녀석 재워놓으면 꼭 하 녀석이 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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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녀온 곳은 나짱!! 인천공항에서 다섯 시간 정도 걸린 듯!!

처음에 갈 때는 길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가깝다 느낀 곳!!




..



 






시작이구나!!

온도가 30도를 넘기에 사우나처럼 따끈따끈해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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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진짜 어딜 가도 겁 없다. 없어져서 몇 번을 찾았는지!!




...










알아서 주스도 사 먹고 많이 컸다.

스트로베리 달라는데 왜 오렌지를 주셨냐며 투덜이기도 하면서~




 



리얼 오렌지 주스라서 우리 막둥이도 냠냠!!

단 것 어른들 먹는 거 절대 안 먹이는데...

...여기서 거의 다 떼버린 느낌이다. 뭐든 많이 먹으라고 이것저것 먹인~





 




왜 이렇게 살이 안 붙나 싶었는데 살도 토실하게 오르고!!

살도 까맣게 그을린 게 더 이쁘잖아.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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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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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곳은, 베트남 나트랑 빈펄리조트!!

빈펄랜드 꼭 가야 하는 곳이라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다.


랜드 안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놀이동산 식물원까지 다 있어~

가족여행으로는 딱이지 않나 싶다.






 




아쉬운 나짱!!

큰 강아지 집에 가기 싫다며 눈물까지 보이고..

..엄마도 돌아가기 싫었는데 말이지.





 






제일 큰 캐리어 하나 사서 짐을 하나로 줄이고 조금 더 편하게 다녀야겠다.

준비 없이 후닥닥 떠나서 더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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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바다도 모래알도 담아오고 싶을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





 






한 컷 남기자니 떠나는 게 속상해 웃음이 안 난단다.

포즈는 깜찍한데!!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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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잠도 안 자고 풀로 꽉꽉 채워 놀아서 차에서는 거의 넉다운!!

엉덩이만 붙이면 쿨쿨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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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적응할 만 하다 싶은데 떠날 시간!!

앞으로는 넉넉잡아 2주 이상은 묵어야겠다 싶다. ​ 











그립다!!



 



야자수 더 많이 먹고 올 걸!!

여유롭게 카페에 앉아 야자수를 먹고 있지만...







품에는 공주가 안겨있고



 


​다리에는 아들이 안겨있고


 




그래도 온전하게 하루를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아이들과 하루 종일 복닥이니까 더 귀엽고 사랑스럽고~

물론 남편이 육아를 나눠주니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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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걱정했는데 우리 딸 고마워!! 그런데.. 얼굴은 너무 탔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였기에 더 의미 있었겠지??











아악


이천 장 넘는 사진은 어떻게 정리하지~ 정리할게 한두 가지가 아님!!

남편과 둘이서 또 다음은 어디로 갈지 찾아보는 중~

여행은 역시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그런 게 있다. 다음은 다낭

??

베트남이 이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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