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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재련의 소소한 행복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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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요리하고! 맛있게 먹고! 우리집에서는 내가 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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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요리 브로콜리두부무침으로 담백고소하게 즐겨요 | 밑반찬/김치
살리재련 (2018-03-12 15:30:30) 조회 172 댓글 0

브로콜리요리
브로콜리두부무침

연주의 입맛을 가진 꼬맹이는 오늘도 두부와 브로콜리 중 어느 것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조리라고 해봐야 뜨거운 물에 퐁당하니 담가 데쳐주기만하면 되는터라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만-
또래들과는 사뭇 다른 입맛 때문에 학교에서는 편식쟁이요, 엄마에게는 아재입맛 초딩 취급을 받고 있네요.
그런 꼬맹이를 위해 오늘은 조금 특별한 브로콜리요리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바로 꼬맹이의 최애 식재료인 브로콜리와 두부를 함께한 브로콜리두부무침이랍니다 :)


아무래도 브로콜리요리라고하면 데친 브로콜리에 초장을 찍어먹는다거나, 잘게 다져 볶음밥의 재료로 쓰는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렇게만 먹기엔 몸에 좋은 브로콜리가 좀 홀대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물기를 짜낸 두부에 버무려 주는것 만으로도 그럴싸한 반찬 내지는 요리가 되니,
그동안의 브로콜리요리에 살짝 지루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는 꽤나 좋은 레시피가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조물조물 무쳐 담백하게 즐기는 브로콜리요리, 브로콜리두부무침!
살리재련과 함께 맛있게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D


재료 준비와 만들기
3인분 기준 / 1컵 = 200ml / 1큰술 = 15ml
소요시간 = 10분 / 난이도 = 하

브로콜리 1송이, 두부 2/3모(약 200g)
끓는물 적당량, 소금 0.5큰술(데치기용)
쯔유 1.5큰술, 깨소금 약간
* 쯔유는 국간장 1큰술로 대체 가능


1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기둥 역시 필러 등을 이용해 겉면을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소금 0.5큰술을 넣어 끓인 물에 손질한 브로콜리를 넣어 데쳐줍니다.
데친 브로콜리는 체에 올려 물기를 빼준 뒤 한김 식혀줍니다.
2
브로콜리 물기를 빼는 동안 두부를 준비해줍니다.
두부는 면보 등을 이용해 물기를 짜주세요.
참고로 살리재련은 부드러운 찌개용 두부를 이용해 주었습니다.
3
한김 식힌 브로콜리와 물기를 짠 두부를 볼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쯔유 1.5큰술과 깨소금을 더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쯔유는 일식 조미간장으로 없을 시에는 국간장 1큰술로 대체 가능합니다.
부족한 간은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조절해 준 뒤 브로콜리두부무침을 마무리해주세요.

< 브로콜리두부무침 >

조리 과정이라고 해봐야 브로콜리를 썰고, 두부에 조물조물 무치는 것이 전부이지만-
맛에 있어서 만큼은 세상 건강하고 담백한 브로콜리두부무침입니다 :)
개인적으로 요렇게 무쳐낸 두부를 좋아하는터라 요것만 그릇에 듬뿍 떠와 밥 대신 먹기도 한답니다 ㅎ


꼬맹이의 경우 그저 브로콜리면 브로콜리요, 두부면 두부- 를 원했던것 뿐인데 이리 휘리릭 뿅! 퓨전으로 나타나 내심 당황한 눈치였는데요.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 식재료가 환상 조화를 이뤄주니 이내 수긍하고 맛있게 먹어주더라구요 ㅎ


초장은 이제 그만~
두부를 더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브로콜리두부무침.
간단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브로콜리요리가 필요할 때 한번 만들어 보세요 :D


또 다른 브로콜리요리가 궁금하다면?
브로콜리파스타로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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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추가 하시고
집밥셰프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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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재련 / @sallee_jaer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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