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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자기 전에 책 10권... 헥헥 | 함께크는 성장일기
랄라 (2018-03-12 22:05:35) 조회 79 댓글 0
2018.3.12

현재 무직 상태인 꿀식님이라서 출근을 안하는데..
아침에 아빠 보면 놀고 싶어서 유치원 안간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으나.. 전혀!
쿨하게 아빠한테 인사하고 가는구만ㅋㅋㅋ

오늘도 미세먼지는 최악이고.... 후...
그래도 오랜만에 찾아온 우리 둘만의 시간이라서 데이트를 강행했다!
하지만 우리의 자유시간은 넘나 짧은 것... 흑흑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을 쪼개서 사용한 듯..
그렇다고 아예 여유가 없었던 건 아닌데 참 바쁘다 바빠


 
등원하는 길~
지용이네 유치원에서는 실내화를 금요일마다 빨아오라고 보내는데..
솔직히 아주 깨끗하고 멀쩡해서 매번 빨지는 않는다;;
지저분한 곳만 물티슈로 슥슥 닦아서 보냄ㅎㅎ




 
꿀식님이랑 올리브영 갔다가 롯데리아 가서 햄버거도 먹고 영화 시간 전에 오락실도 갔다 크크
인형 뽑기 두 판만에 성공!!!




 
비록 우리의 모습은 폭삭 늙었지만 그래도 연애하던 그 기분도 살짝ㅋㅋ




 
나는 부산행 이후로 오늘 처음 영화관에 다녀왔다ㅋㅋㅋ
'사라진 밤' 봤는데... 강추!
나는 내용 전혀 모르고 봐서 더 집중해서 봤는데.. 
내용 다 알고 있었던 꿀식님도 괜찮았다고 하네ㅋ
물론 영화는 내가 골랐음ㅋㅋ




 
꿀식님은 오후에 잠깐 출근하고 하원한 아들내미에게 아빠가 뽑은 인형을 선물이라며 주었다ㅋㅋㅋ
나중에 할로윈파티 때 가져가고 싶대ㅋ




 
갑자기 워크북 가져와서 신나게 하더라~
아직은 이런 것들을 '공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올로와 영어파닉스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아들내미는 둘 다 하고 싶대;;
그래도 올로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다음에 다시 생각해보는 걸로 하고..
일단 영어파닉스만 신청하기로!




 
요즘 놀 때도 한글, 숫자, 영어 관련된 것들을 많이 갖고 놀더라~




 
종이접기도 가져와서 같이 하자고 하고~
우리 아들내미는 참 주도적으로 놀이를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다




 
태권도학원에서 신나게 뛰어놀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것도 배워오는구나ㅎㅎ




 
자기 전에 책 읽을 거 고르라고 했더니 10권 골라놨다~
저거 다 읽어주고 나는 너덜너덜해져서 지용이랑 같이 잠들었는데..
꿀식님 귀가로 인해 깨어났다ㅎ




 
꿀식님의 손에는 프리지아 크크
오글거리는 상황극을 하며 건네주더라ㅋㅋㅋ
고맙다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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