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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건강이 탄생 | 건강이일기
미니미 (2018-03-29 18:45:07) 조회 406 댓글 0






건강이 폴더의 마지막 포스팅!

월욜에 잡혀있던 수술 무사히 잘 끝내고 3.44키로로 득템했어요. 주말동안 가진통이 있어서 엄청 예민하게 누워만있다가 다행히도 월욜에 쓩 낳았네요.


원래 10시 수술이었는데 다른 산모의 응급수술이 바로 앞에 잡혀버려서 11시 수술로. 그래서 탄생시간이 11:11이에요. 안잊어버릴거 같네요. ㅎㅎ

태어나고 바로 찍은 사진이에요. 너무너무 딸래미같더라구요. 근데 반전은 없는 고추.






건강이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점점 늙어가는 느낌 . ㅎㅎ 아마 태어난 당일 오후사진인 듯 해요.





오늘 찍은 발꼬락. 남편닮아서 넘나 길어요.





낸내. 구르미랑 너무 똑같이 생긴 건강이에요.






이번에도 출산 후기는 간단히.


진통없이 제왕수술 바로 해서 그런지 첫째 때랑 비교해서 엄청 회복도 빠르고 좋았어요.

저는 하반신 마취했어요. 수술 당일에 다리 마취 풀리면서 다리를 올리고 내리면서 계속 움직이고 좌우로 운동 계속해서 그런지 다음날 새벽에 소변줄 빼고 걷기 하는데 엄청 수월했어요. 허리 완전 펴고 씩씩하게 걸어다녔네요. 그 뒤로 점심 쯤 시원하게 방구배출도 하고 회복이 빨라서 뭔가 안심도 됬어요. 삼일 째 새벽엔 무통주사 빼고 링겔도 다 빼고 좀 더 수월해져서 또 씩씩하게 수유. ㅋㅋ 수유시작하면서 자궁수축이 심해서인지 훗배앓이인지 좀 많이 아파서 진통제 주사 한방맞고나니 또 괜찮아져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유축도 하고!!

오늘은 수술 4일째에요. 몸은 이제 거의 회복된 거 같아요. 조금 아프긴한데 이 정도 견디는거야!! 껌이죠. ㅋㅋ 구르미때는 우울함이 너무 심했는데 이번엔 그런 것도 없고 첫째보고싶어서 매일 울 거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얼릉 구르미보러 가고싶어요. 꼭 안고 자고싶네요. 내시끼.







다들 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그럼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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