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채널

그라마루의 허브와 초록이가 있는 풍경

그라마루

그라마루의 허브와 초록이가 있는 풍경

푸르른 쉼이 있는 곳, 허브와 초록이 있는 풍경!.

블로그 URL : http://sjaeman.blog.me/
향기 나는 수육, 로즈마리 수육 만들기 | 좌충우돌 식물키우기
그라마루 (2018-04-16 08:10:00) 조회 31 댓글 0
향긋한 솔향과 함께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로즈마리 수육,
봄철 떨어진 입맛을 돋우어 주는데 최고죠.

수육이나 주물럭, 바베큐, 등 돼지고기 요리에
로즈마리를 활용하면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제거되고
향긋한 솔향과 더불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진답니다.
무엇보다 요리하기 쉽고 재료도 간단하지만,
조리되어 나온 요리는 향과 맛이 차원이 달라진답니다.

로즈마리는 기억력 증진, 집중력 강화, 노화 방지, 두통, 무기력, 나태감,
비듬억제, 살균, 세정효과, 소독, 소화불량, 피로회복, 혈행 촉진, 항균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허브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로즈마리를 수육에 이용할 때는 잎과 줄기를 그대로 사용한 답니다.

로즈마리 수육 만들기
(성인 3~4인분)
재료: 쫄데기살(900g), 로즈마리(줄기 10), 포도주, 와인 (30ml), 물 한 컵

압력솥에 로즈마리 줄기를 깔고 돼지고기를 한 켜 쌓고 와인을 두릅니다.

그 위에 다시 돼지고기를 한 켜 더 얹고 와인을 두른 후
로즈마리 줄기를 얹으면 끝~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삶으면 압력 추에 진동이 옵니다.
진동이 오고 다시 10 분 정도 더 삶아준 후 불을 꺼줍니다.

그사이 베란다로 나가 쌈 채소를 준비합니다.

쌈 채소는 방울다다기 양배추 이파리~
제법 많이 수확했죠

압력솥에 압력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리며
상을 준비합니다.
우리 집에선 무슨 일이 있어도 밥이 빠져선 안되죠.

압력이 다 빠지면 뚜껑을 열고
수육 상태를 확인합니다.

음 최고~!

솥에서 꺼내 접시로 옮기는 내내 로즈마리 향이 진동하네요.

돼지고기 특유의 기름기, 잡내 모두 잡히고
로즈마리 특유에 솔 향만 가득~

베란다에서 키운 쌈과 함께 한입~
처음 거친듯한 식감의 방울다다기 양배추와 수육
씹히며 입안 가득 밀려오는 로즈마리향~
수육을 먹은 것인지? 허브차를 마신 것인지?
길게 여운 져 오는 허브향은,
수육의 새로운 풍미를 이야기해 주는듯합니다. 

후디스몰 추천상품

1/12

쇼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