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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칼칼한김치 얼갈이열무김치 | 김치담그기
아인 (2018-05-10 10:45:52) 조회 454 댓글 0



^^*


오늘은 맛난김치 하나 만들어보아요


요즘 얼갈이배추랑 열무 많이 나오죠


많이 나온다는건 먹을만한 때가 되었다는거죠~ ^^*




 



요거 새콤하게 숙성시켜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김치에요


국수말아 먹고 싶으면 국물을 조금더 자작하게 만들어서 담으시면 되요


곧 여름도 다가오니 만들어드셔보아요~ ^^*




재료 ( 밥수저게량 , 종이컵기준 )



열무 1박스 (4kg 정도) , 얼갈이 2단 , 양파 큰것 3개 (작은것6개 ) , 고추가루 1컵 (가감)


다진마늘 1컵 , 생강 반컵 , 홍고추 10개 (건고추도가능, 물에불려서 사용) ,설탕약간


새우젓 2컵 , 무4분의 1개 , 배 1개 , 찹쌀풀이나 밀가루풀 3컵,  생수 , 굵은소금 




찹쌀풀은 찹쌀 1컵을 충분히 불려서 뭉근하게 끓여 사용하세요


쌀알이 뭉게져 흐트러지면 다 끓여진거랍니다~~



모든 재료는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구요~  설탕이나 조미료 (미원)은 싫어하시는분들은


넣지 않으셔도됩니다~~근데..아주 쪼끔넣으시면 맛은 더 좋아져요~~ㅋㅋ


원하시는분들만 넣으세요~ ^^*




 



열무는 1박스에 보통 4kg 정도 될거에요


저는 여기서 4줌~5줌 정도 나중에 국 끓이려고 빼놨어요




 



열무는 고르실때 겉잎이 누렇게 뜨지않고 싱싱한걸 골라야하며


열무의 길이는 많이 길지않은~  뿌리부터 잎까지 45cm 정도가 넘지 않은게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길지 않죠? ^^


요런게 야들야들하니 맛있어요~  







우선 건고추를 쓰시는 분들은 건고추를 생수에 넣어서


불려주시고 열무 다듬으세요~ ^^






열무 다듬으실때 이렇게 다듬으시면 되는데요~


저는 요 무부분~ (뿌리부분)을 같이 넣어요


그래야 더 시원하고 맛난것같아요~ ^^*



드시기 좋게 3~4번 자르셔도 되구 저처럼 자르지 않고 담으셔도 무방해요~




 



얼갈이 배추도 마찬가지


많이 길지않고 크지않은것으로~~ ^^*




 



다듬고 말고가 없네요~~  아주 깔끔해서요~ ^^




 



뿌리만 살짝 다듬으시면 되요




 



다 다듬었네요~~  양이좀 되네요 ㅎㅎ


요정도면 큰 락앤락통에 한통하고 작은 김치통에 한통 나온다죠~ 




 



요정도는 국끓이는 용도로~^^*




 



얼갈이와 열무는 한번번 씻은다음~~  굵은 소금으로


켜켜히 넣으시고 절여주세요~~




 



여유있게 30분 후에 한번 뒤집어서 다시 절여주기~~



넉넉히 1시간30분정도면 다 절여질거에요~~


너무 많이 절이면 질겨지니 넘 많이 절이지 마시구요




 



2~3번 행구어 소금끼를 빼시고 물을 빼주세요




 



열무된장국 끓일 열무도 씻어놓고~~




 



열무물이 빠지는 동안 양념중비하기


찹쌀죽이나 밀가루풀 , 홍고추나 건고추 , 생강 , 새우젓 , 양파 넣고 


믹서기에서 윙~~~~  



양념 준비할때 무를 같이 넣어요


요건 제 요리비법인데요~~  무를 같이 가갈아넣으면 국물이 많이 시원해진다는것~ ^^*



저처럼 무랑 배를 같이 갈아서 넣으셔도 괜찬지만 


지저분한게 싫으시면 무랑 배를 따로 갈아서 면보자기에 걸러서


즙만 사용하셔도 되요~ 


그리고 양파를 갈으셔야 하는데요~~  양파는 반이나 큰거3개중 2개만 갈으시면 좋아요




 



양념이 만들어졌으면 양파남은걸 썰어서 넣으시고 


쪽파는 반만 썰어서 넣어 살살 버무려줍니다~~




 



열무얼갈이김치는 바바락바락 버무리면 잘못하면 풋내가 나요


너무 많이 버무리시지 마시고 살살살~~~ 양념이 묻혀질정도만 버무리기~~




 



양념이 골고루 버무려 젔으면 통에 담으시는데요


저는 김장봉투를 이용해요




 



김치통에 3분의의2정도 담은다음 생수를 부어주세요


이때 저는 국물이 자작한게 좋아서 생수를 조금 넣었어요~~



생수를 어서 간이 싱거울것같으면 여기서 굵은소금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추시구


궂이 생수조금 넣었다고 간을 맞출필요는 없을듯해요




 



김치국물의 간은 마맛을 보시고 ~  살짝 간간해야해요


그래야 숙성이 되면 간이 딱 맞을거에요



간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입맛에 맞게 맞추셔야 한다는거~ ^^*




 



간을 맞추시고 뚜껑을 닫으시고 시원한 그늘진곳에서숙성


요즘같은 날씨엔 2~3일 이면 숙성될듯해요


한번씩 뚜껑 열어서 상태를 보시고 새콤~~한 냄새가 살짝나면 


냉장고에 너넣으시고 숙성을 좀더 시키고 드심되요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는 김치통을 큰통에 물을 담아서 그안에 넣얻어둔답니다


물이 안들어갈정도의 물높이를 맞추셔야겠죠


물이 담겨있는 큰통에 물온도가 김치가 익어가는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김치가 더 맛있게 익어요~ ^^*




 



요건 방금찍은 사진~


하루정도 지난 열무얼갈이김치~ ^^*




 



새콤~~하게 익으면 국수를 말아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고싶네요~ ^^*




 



익은 냄새가 나긴 하는데 ㅠㅠ




 



2일 이상은 더 숙성을 시켜야할듯~ ^^*




 




열무가 더위가 심할때 열기를 내려주는 열할을 한다네요


그래서 더위가 시작될때 열무나 얼갈이 배추가 많이 나오나봅니다



새콤하게 익으면 더욱 맛있는 열무얼갈이김치 ~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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