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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40] 얼집 산보데이 | 육아일기♡쭈니
깨주부 (2018-05-14 15:30:00) 조회 38 댓글 0

D+1140
얼집 산보데이 사진들




지난 금요일엔 쭈니 어린이집에서 "산보데이" 라고 해서 작은 운동회같은 행사를 했는데요.
이날은 조부모의날이라고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같이 와서 즐기는 그런 날이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지방에 계신 쭈니는 그냥 혼자서 ㅋㅋㅋㅋㅋㅋ









공놀이도 하고 수레도 끌고 재미있어 하는 표정이네요 ㅋㅋㅋ
머리에 한 인디언 머리띠도 참 귀여운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쭈니네 얼집에선 참 아기자기하게 요런거 잘하는거 같아용 ~
그만큼 선생님들이 고생하시는 거겠지만요..









텐트안에서 다른친구들은 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진 찍었던데~
쭈닌 외로이 혼자서 ㅋㅋㅋㅋ
창문밖으로 얼굴도 내밀어 보고 ^^










이날 활동했던건 이렇게 액자로 만들어 보내주셨네요 ^^
쭈니가 이 사진보고 친구랑 공놀이도 하고 바퀴(?)도 끌었다고 얘기하네요~~

다른친구들은 거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난 왜 할머니 할아버지 안왔어? 라고 얘기하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직 그런 개념은 잘 모르는듯 해요 !!

걍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


얼마나 뛰놀았는지 이날 낮잠도 금방 들고 ~
불을 켜도 일어나질 못했다는 쭈니....








하원후엔  슈퍼들러서 사탕두개 사와 나오는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등원룩 이런거 사진 계속 찍어 올려보고 싶은데,
쭈니가 협조를 안해줘서 사진찍기가 참 힘들어요 ㅠㅠ

요샌 지나가는 차들 먼지 보느라고 항상 저렇게 서서 차를 뚫어져라 보더니,
모닝이야 쏘렌토야 스포티지야 티볼리야 케이파이브야 케이쭈리야 케이세븐이야
앞에만 보고 어찌 다 아는지 신기할뿐이에요 !!

저도 같이 차공부가 되네요 ~~;;





 



하원후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집에 안들어간다고 해서...
계속 아파트 단지 돌다가 갑자기 야쿠르트 아줌마 앞에 서서는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알아서 하루야채를 줍니다 ㅋㅋㅋㅋㅋ
전 천원내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신났어요 아주 ㅋㅋㅋㅋ
어금니자랑 ㅋㅋ
충치없다고 ~~ ㅋㅋㅋㅋㅋ









요샌 말도 너무 잘해요..
"엄마 벤치에 앉아 쥬스먹자 !"
이러는데요..

근데 시러병 걸려가지고 제가 하자는건  다  "시러~" 라는 대답을..... ;;;


진정... 미운네살 인건가요...






시소에 타서는 발 올려놓고 앉더니
"시디즈야 ~" 이러네요... ;;


시디즈 광고 한번 보더니 의자만 보면 시디즈라고  ;;;;


박수 신나게 치더니 "아퍼~"







슈퍼가서 사탕도 샀고
하루야채도 먹었고
놀이터에서도 놀았는데
또 운동하러 가자고 ;;;

앞에 할아버지 운동하시는거 보고
자기도 하겠다며 저렇게 한참 굴리다

6시가 다되서 집에 들어왔다는...


이젠 4시 하원후 2시간은 기본이구요 ㅠㅠ
일찍 자지도 않아요
11시반 ~12시 취침이네요 요즘 계속 ~~



어젠 코코몽 에코파크 다녀왔는데요.
낼 포스팅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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