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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없는 일상... | 집노트
13월의블루 (2018-05-14 14:21:53) 조회 114 댓글 0

실에 TV를 없앴습니다..
TV가 없는 시간은 어떻게 하지?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금요일이나 주말에 예능프로그램들은 즐겨보았는데 말이죠...
고민해보다가 가족들과 상의 끝에 한번 거실에서 치워보자 하고는 한쪽 구석에 보관해 놓았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볼 날이 있을 거란 생각에..ㅎㅎ)

막상 없으니 또 나름 괜찮기도 하고 잘 적응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주말에는 가끔은 필요하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실 딸아이가 책을 조금 멀리하기에 치워보았는데  학원 다니고, 숙제하고 뭐 하면 막상 볼 시간이 없더라고요.
아이도 우리 집 티브이 없앴다~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그런데 여전히 학원과 숙제에 파묻히다 보니 책 읽을 시간은 많지가 않다는 게 함정이랍니다.ㅋ
그래서 조만간 다시 거실에 입성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새롭게 바꾸고~
카메라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오 사진 은근 괜찮게 나오는데?..ㅋㅋ]






TV가 없는 거실 자리엔 이렇게 소품들 장식장으로 변신하고..





가끔 아이가 없는 평일에 저 혼자 이렇게 못 봤던 예능 프로그램 보고 있어요.ㅎㅎㅎㅎㅎ
주방에 딸린 조그만 TV.. ㅡ.ㅡ
아이가 알면 엄마 반칙이야 반칙!!!! 이러겠지요?... 흐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겠기에
인터넷으로 뉴스도 보고하는데 역시 TV가 주는 문화가 아주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실에는 최근 보고 있는 책들 플랜트박스 안에 넣고





저는 어쨌든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긴 했어요^^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요즘은 주로 자기 계발서들이 많이 출간되어 저도 자주 보고 있네요.






좋은 말들은 기록으로 남기기도 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답니다.

TV가 없는 거실에... 새롭게 달라진 일상들
있고 없고 차이는 많이 느끼지 못하지만 가족들이 말도 없이 바라보고만 있지 않다는 것은 참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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