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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밥으로 더 맛있게~! 취나물밥 만드는 법 | 요리하는 재미
행운 (2018-05-15 09:00:00) 조회 61 댓글 0

 

 뚝배기밥으로 더 맛있게~! 취나물밥 만드는 법





매년 봄 저희 집 식탁에 서너 번은 오르는 취나물밥...

 

그 정도로 취의 향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동안 갑작스런 다이어트로 인해 탄수화물을 금했었기에

이 봄이 가기 전 서둘러 맛봤어요~





 




한달 만에 맛보는 특별한 밥이라

 전기밥솥이 아닌 뚝배기로 밥을 지었는데요


 마지막에 살짝 눌려서 누룽지까지 먹는 맛이란~!

 

 그동안 이 맛을 어찌 참고 살았을까 싶더라고요~ㅎ





준비하실 재료


취나물, 소금, 국간장, 들기름,

쌀1.5컵, 밥물1.5컵, 다시마


양념간장: 양조간장3, 매실청1, 고춧가루0.5, 깨0.5, 참기름1,

달래나 부추 등등





 



1. 취나물은 지저분한 잎과 두꺼운 줄기를 제거하고 세척한다.



지난 연휴때 친정서 뜯어온 취나물이에요





 



2. 끓는 물에 소금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짠다.




 



3. 국간장과 들기름으로 밑간한다.



밥을 지을 것이라도

나물에 밑간을 해주면 맛이 더 좋아요~


어차피 양념간장에 비벼 먹을 거라

 간은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심심할 정도로만 해주세요








 위의 취나물에서 밥을 지을 3인분량만 덜어 밑간하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먹기 위해

나물양념(국간장 또는 액젓, 소금, 파, 마늘, 깨, 들기름)에 무쳤네요


 



4. 2시간여 불린 쌀에 동량의 물을 넣고 다시마 한조각을 넣어 밥을 짓는다.


 

 



5. 센불에서 10~15분 정도 끓이다가

밥물이 사라질 즈음 다시마를 빼내고

밑간한 나물을 올려 중불에서 5~7분 뜸을 들인다.




 



불을 끄고 다시 5분 정도 뜸을 들여 마무리한다.




 



6. 밥 뜸들이는 동안 분량의 양념으로 달래간장을 만든다.









 취나물밥 만드는 법 포인트!


밥하는 처음부터 취나물을 넣지 않는 거예요

한 번 데쳐 이미 익은 상태라 뜸들이는 단계에 넣어도 충분하거든요

그래야 초록이 살아있는 맛있는 밥을 즐기실 수 있어요~


 



7. 그릇에 밥을 담고 달래 간장을 곁들인다.



달래를 조금 남겨선 밥 위에도 올려주었어요~




 




 밥 만들고 남은 것으로 무친 취나물무침과 쪽파무침 그리고 달래간장...


 그러고 보니 모두 엄마네 텃밭서 가져온 재료들이네요~ㅎ




 




 달래간장 올려 슥~슥~비벼먹음

 정말이지 다른 반찬 필요없어요!




 




이 봄에만 느낄 수 있는 향과 맛!


건취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이 향과 이 맛을 따라오진 못하더라고요




 




 취나물의 초록을 살리기 위해 뜸을 오래 들일 순 없어

 밥을 퍼내고 살짝 눌려선 누룽지도 만들었어요~


식당에서나 가끔 맛보는 누룽지...

누룽지까지 먹어줘야 잘~먹었다는 기분이 드는 건

제가 나이먹은 탓일까요?^^






 



 뚝배기밥으로 더 맛있게 즐겼던 취나물밥 만드는 법


이 봄 가기 전에 꼭 드셔야 할 메뉴로 제가 감히 추!천!해요~^^







https://blog.naver.com/ilovezzangv2/221269677757

 

https://blog.naver.com/ilovezzangv2/22127132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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