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채널

부산 시민공원 물놀이와 모래놀이 | 채채형제이야기
채채형제맘 (2018-05-15 13:57:52) 조회 1,358 댓글 0


폰으로 쓰는 일상 털기 :)
그 중 울 채화니 저번 주말 이야기네요.

통영에서 있었던 엄마 친구 결혼식에
같이가는중 거기 엄마 친구 아들이
채화니랑 동갑이라서 친구의 선물도
사서 갔답니다 ㅋㅋㅋ

역시 마블 덕후는 선물도 마블 ㅋㅋㅋ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시계 ㅋㅋㅋㅋ


그러고 친구와의 조우!
예식장에서 둘이 저렇게 시계를 차고는
어색한 분위기에서도 잘 놀더라구요 ㅋㅋㅋ
아주 어릴 때 본적 있는데 이렇게 커서 만나서
1박2일 같이 놀더니 절친 됐어요.

친구는 9월생, 채환이는 3월생


둘이 캐미가 아주 ㅋㅋㅋㅋㅋㅋ
웃고 울고의 반복 ㅠㅠ
사이 좋다가도 안좋고 ㅋㅋㅋㅋㅋㅋ
뭐니 너희!

통영에서 결혼식, 부산에서 돌잔치
하루에 두건이 있어서 저희 모임 친구들은
모두 두건의 일정을 함께 다녔어요 ㅋㅋ
대학 동기들의 행사라서 모두 참석 했지요
그나마 같은날이라 다 모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토요일 그렇게 불태우고 일요일에
나머지 인원들은 서면으로 가서
부산 시민공원으로 고고!

부산 시민공원에 도착한 울 아가들이랑 친구들
친구들은 이미 전날 넘 힘들게 놀아서 (저포함)
모두 벤치에서 쉬고 있고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넘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채환이 작년에 여기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모래 아예 안만지려고 하고 막대기로만 슥슥 하더니 이제는 막 ㅋㅋㅋㅋㅋ 그냥 모래를 덥석 덥석 장 만지네요!!!

그러고 물놀이 개장! ㅋㅋㅋㅋㅋ
바닥분수 물 놀.이.터 가 개장 했더라구요 ㅋㅋ
벌써 부터 날씨가 더우니 아예 워터파크 처럼
복장을 단단히 준비하고 온 가족들이 많았어요.



부산 시민공원은 놀거리가 너무너무 많아서 하루종~~~~일 먹고 놀기가 진짜 좋답니다!
오전 일찍부터 와서 그늘에 자리 잡으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라고 해요 :)

저는 늘 이렇게 오후에 잠깐 와서 놀다 갔는데
날 좋은 주말 아침에 바로 내려와서
하루종일 놀다가야겠어요


 채화니는 물놀이 하고 옷 갈아입고 다시 모래놀이를 하는데 친구는 물에 아예 안 들어갔어요 ㅋ 테이크 아웃 음료잔을 하나씩 들고 엄청 잘 노는데 역시 하나일때 보다 둘이니까 너무 잘 놀아요. 어른이 같이 놀아줄 필요가 없어요! 이래서 친구가 좋고 또는 형제 자매가 남매가 좋은가봐요


물놀이에 심취한 아들 ㅋㅋㅋㅋ
진짜 물에 빠진 생쥐꼴이에요

완전 웃겨서 ㅋㅋ
저두 맨발로 들어가서 졸졸졸 따라다녔어요
혹시나 다칠까봐 불안하더라구요
저도 옷을 좀 버리긴했지만
아들이 물놀이를 이렇게 좋아하니
저도 너무 신났어요.


30분 물 틀어주고 1시간 쉰다고 하네요
부산 시민공원 들리실 부모님이라면 여벌옷 넉넉하게 준비하시길 바래요 :)


이렇게 잘 노니까 여기 가까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었어요 ㅋㅋ 이사오고 싶다는^^


물에 젖어서 못난이 같지만 춥다는 말
한번도 안하고 물이 끝날때 까지 쉴새 없이 놀았어요.  물이 멈추니 한동안 멍 하니 서 있는걸 보니 엄청 아쉬웠나봐요.


모래 놀이 하고 따로 씻길 걱정 없이
여기 물.놀.이터 바로 이용하면 되니
최고에요 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수영복이랑 수건이랑 넉넉하게 챙겨오고 모래놀이 할때 쓸 도구도 챙겨와야겠어요.

제가 이전에 글 쓴것도 한번 참고하세요


부산시민공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후디스몰 추천상품

1/12

쇼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