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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으로도 맛나요~ 콩나물 두부조림 만드는 법 | 요리하는 재미
행운 (2018-05-16 09:00:00) 조회 187 댓글 0


 덮밥으로도 맛나요~ 콩나물 두부조림 만드는 법





장 볼 때 특별한 이유없이 담아오는 몇가지 식재료가 있죠~

 바로 콩나물과 두부가 그런 것 같아요


다양한 조리법도 이유 중 하나이겠지만

그 조리법들이 또 하나같이 모두 간편한데다

 맛이 좋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그 식재료를 활용해서

 간편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 덮밥 하나 소개할게요





 




 며칠 전에 잠깐 모습을 비친 콩나물두부덮밥이에요


 비숑을 만들어 아이들의 동심을 해치는 덮밥을 만들긴 했지만

  일단 눈으로 먼저 즐길 수 있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평소 두부조림을 국물 잘박하게 만들어 즐기곤 하는데요

 아삭한 콩나물을 넣음 식감도 살아 좋겠단 생각이 어느날 문득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날 실행에 옮겼네요~


역시 예상했던대로 식감도 맛도 GOOD~!

 마침 미나리도 있길래 조금 넣었더니 색감도 향도 GOOD~!



 조림으로 만들어 반찬으로 즐기셔도~

 저희처럼 덮밥으로 즐기셔도 좋을 콩나물 두부조림 만드는 법

 재료 준비해주세요~






준비하실 재료


두부1모, 콩나물 2줌, 미나리 약간, 양파1/2개, 쪽파2뿌리, 청양&홍고추,

후춧가루, 참기름, 깨, 콩나물 데친 물1.5컵, 식용유


조림장: 고춧가루2.5, 간장9, 미림2, 설탕1, 올리고당1, 다진마늘1


(밥숟가락 계량)






 



1. 분량의 양념들을 넣어 조림장을 만든다.





 



2. 재료들을 준비한다.



미나리 대신 깻잎을 준비하셔도 좋아요

 대파가 없어 쪽파 사용했어요








3. 콩나물을 끓는 물에 넣어 데치다가 일부를 덜어 찬물로 헹구고

조림에 사용할 육수로 데친 물 1.5컵을 덜어낸다.



조림 육수로 사용할 것이기에 데칠 때 소금은 생략했는데요

 덜어내고 갖은 양념을 해선 나머지는 국으로 준비했어요~





 



4. 두부를 기름 두른 팬에 앞 뒤 노릇하게 부쳐낸다.








 



5. 4의 팬에 양파를 볶다가 조림장과 육수를 넣고...







 



두부를 넣어 국물을 끼얹어가며 조린다.





 



6. 두부에 양념이 배였으면 콩나물을 넣고 센불에서 볶다가...





 



미나리와 청양고추&홍고추를 넣어 고루 섞고

후추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7. 그릇에 담고 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국민 식재료 두부와 콩나물의 멋진 콜라보!


그냥 반찬으로 즐겨도 밥도둑으로 충분한 두부조림인데요



 




 저희가 평소 즐기는 덮밥으로 탄생시켜봤어요~


저 갠적으로

 중국식 마파두부보다 우리네 요 두부조림이 덮밥으로 더 맛있더라고요!




 




 두부조림에서 부족한 식감은 콩나물이 보충해주고

향은 미나리가 담당하니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맛이에요~





 




 이번에 먹으면서 또 드는 생각이...

 녹말물을 넣어 좀 걸죽하게 만들어도 좋겠다 싶어요


 다음 번엔 그리 만들어 맛보고 솔직 후기 남겨볼게요~^^



연속 3일 비소식이 있네요

 비 오는 날은 사진촬영을 할 수 없어 살림에 매진하는 날인데요


지난 주말에 뒤집다 만 옷장

이번 기회에 마무리지어야겠어요~!



 빗소리가 주는 편안함으로 힐링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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