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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실내체험 추천! 남양주 카페 도자기마을에서 도자기체험을 해요. | :) 공연n체험후기
윤맘 (2018-06-08 15:02:47) 조회 117 댓글 0

더운 여름, 실내체험 추천! 남양주 카페 도자기마을에서 도자기체험을 해요.

​북한강변 따라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면 닿을 수 있는 곳!

그냥 편히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도 좋고~ 흙의 부드러움에 폭 빠져보아도 좋은

남양주 카페 도자기마을!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하는 당열 여행도 좋고~!


윤맘은 얼마전 미국에서 다니러온 친척분들을 모시고,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나들이로

카페 도자기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짧은 일정에도 꼭 넣어야 할 필수코스~!







 

얼마나 행복한 표정들인지 보여들이고 싶은데 못 보여드려서 아쉽아쉽~ ㅎㅎ

​이렇게 열심히 만들고~ 짧은 일정인데 가져가야한다시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말 힘들게 무리하셔서 일주일만에 완성해주신 도자기들~!












선이 정말 이쁜 우리의 달항아리는 어린 마음도 사로잡는!!

두 어린이 예쁜 미니 달항아리를 만들었어요. 언니가 선택하니 윤도 따라 만든.. ㅋㅋ

​그리고 서로서로 각자의 도자기에 언니와 동생, 둘의 이름을 함께 담았다지요. ^^

오빠와 새언니는 부부가 세트로 사용할 대접을 하나씩 완성~!

배고프냐고 재밌게 묻기도 하고, 가족여행이란 기념도 담고~ 각자 나름의 행복한 추억 담기!

게다가 아이들이 남은 흙으로 만든 인형들까지!!

구우며 깨지거나 망가질 수 있다고 몇 번을 말씀 주셨지만 아이들의 추억을 예쁘게 완성해 주셨어요.

​원래 건조와 굽기를 반복해야 해서 완성까지 약 한달의 시간이 걸리는걸 잘 알고 있는데

택배로 보내기 어려운 도자기라며 미국에 돌아갈 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무리해서 완성해주셔서 정말 온 가족 너무나 기쁘게 예쁜 추억으로 담가 갈 수 있었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했어요. ^^

어느 도자기체험장이 이렇게 마음으로 소통하며 추억을 쌓아갈 수 있겠어요?

남양주 카페 도자기마을에서는 한 해 한 해 아이의 성장과 추억, 가족의 행복을 담아갈 수 있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애정할 수 밖에 없는 카페 도자기마을~!

banyapeach_03-10



이번에도 푸른숲농장에서 오디체험을 하고 바로 지척에 있는 카페 도자기마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남양주 카페 도자기마을에 들러 도자기체험도 하고 왔어요~! ^^

​오디농장 푸른숲농원은 운길산역을 지나자마자 조안면 체육공원 옆 길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구요~

카페도자기마을은 북한강로를 따라 운길산역을 지나 조안보건지소가 있는 옆 길로

(수종사 들어가는 길) 들어가면 만날 수 있어요.

두 곳은 차로 가면 5분, 도보로는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


거리도 가까우니 이동하기에도 좋고~ 오디체험 하시며 카페 도자기마을 도자기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잡으면 정말 알찬 하루 나들이 코스~! ^^






사계절 언제 들러도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카페 도자기마을~!

푸릇푸릇~ 알록달록~ 아침 햇살을 받아 더 싱그러운 모습!


혹시 차가 밀릴까 일찍 출발하기도 했지만 차가 막히지 않아 경기남부에서 40분만에 도착! ^^

아직 오픈 준비중이셔서 카페 이곳저곳 둘러보며 포토타임~ ㅋㅋ

 

 


예쁜 꽃들이 도자기 화분, 인형들과 어울어져 어떻게 담아도 예뻐요~!





 



갈 때 마다 새롭게 만나게 되는 보고만 있어도 함께 미소지어지는 도자기 인형들과~

또, 언제나 그 자리를 멋지게 지키며 편안함을 선물하는 인형들까지~! 담아도 담아도 또 새롭고

예쁜 인형들 사진을 찍는 것도 카페 도자기 마을에서의 또 하나의 재미예요.


 

예쁜 따님 사진도 담아보고~~

담는 곳마다 사진이 넘넘 예뻐서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추천~!




 




장영희 선생님의 아기자기한 인형작품들과 함께 신현문 선생님의 전통자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자주빛 도는 달항아리도 너무나 멋지고, 연잎 접시도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두 선생님께서 작품활동을 하는 공방이면서 카페이기도 하고~ 일반인들의 체험추억을 담기도 하는 곳!

많은 분들이 체험을 하셨네요~ ^^




일찍 도착했더니 선생님께서 전시 준비중이신 작품도 살짝~ 공개해 주셨어요.


선생님께서 작업하시는 공방..









앗~! 한 쪽에 반가운 모습들이 보여요~!

바로 겨울왕국의 안나, 엘사, 올라프인데요~ 6월 30일부터 일산 호수공원 옆 특설돔에서 오픈 예정인

'안녕, 겨울왕국 특별전'에서 선보이게 될 작품이라고 해요. 완성작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벌써 1차 얼리버드 티켓이 매진~! 2차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저도 장영희 선생님 작품들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러 가기 위해 2차 티켓이라도 빨리 겟겟 해야겠어요. ^^





다시 예쁜~ 카페로 돌아와 먼저 택배주소부터 작성하고,

원하는 체험을 선택한 후 체험을 시작했어요.



도자기카페에서는 물레체험으로 원하는 모양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과

먹그컵이나 접시처럼 미리 만들어 건조된 작품에 꾸미기만 하는 체험 2가지가 있어요.


윤은 이번에 화분과 접시를 만들겠다고 미리 생각을 하고 갔어서 물레체험으로 화분을 만들고,

지난번 만든 접시를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어서 꾸미기 체험으로 접시를 하나 더 만들기로 했어요.



 
 


아니 1학년이 되더니 왜 더 수줍어 하는지~ ㅎㅎㅎ






하나하나 스스로 해 볼 수 있도록 차근히 설명해 주시고, 손의 모양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해주셔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갈 수 있도록 해주시니 완성하고 나면 성취감 업업~!


화분을 만들거라 중간에 바닥에 구멍을 내 주시는데 그것까지도 궁금한 1학년.. ㅋㅋ





 


다시 열심히 손모양을 배워 완성한 눈사람 모양의 화분틀~ ^^

완성하고 나니 그리 좋으냐? ㅋㅋ 웃음꽃이 가시질 않아요~!

 


물레 체험 후에는 옆의 세면대에서 꼼꼼하게 손을 씻어요.

이제는 스폰지로 문질러가며 손 씻기도 스스로 척척!


물레로 완성한 작품은 자리로 돌아와 남은 흙으로 모양을 만들어 붙이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해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요~!


그렇게 무언가 열심히 꾸미고 있는 사이 친구 도착~! ^^


친구가 오니 더 즐거워진 윤~! 서둘러 작품을 마무리 해요~! ^^


짜잔~! 예쁜 나무 한그루, 꽃, 하트가 있는 화분이 완성되었어요.

제목은 윤화분.. ㅎㅎㅎ


화분으로 사용할거라 미리 말씀 드렸더니 만들어 주신 안쪽 구멍..

이제 한 달을 기다려 예쁜 도자기로 만들어져 오면 멋진 초록이를 심어주려구요~! ^^


그 사이 준비해주신 허니브레드와 수제차

빵도 직접 구으셔서 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얻어주세요. 사르르~ 녹는 그맛~!

다른 곳 허니브레드도 먹어봤지만 카페 도자기마을 허니브레드가 단연 맛나다는 거!! ^^




맛난 빵도 먹고~~ 친구와 함께 있으니 그냥 마냥 즐거운 윤~!

카페 도자기마을은 아침을 못 먹고 아침에 일찍 가도 부담이 없어요.

가서 맛난 허니브레드 먹을거거든요~! ^^

윤! 이날도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버티더니 허니브레드가 나오자 혼자 거의 다 먹었다는요~ ㅎㅎ



물레체험도 하고, 맛난 것도 먹었으니 이제 두번째 작품~!



뒷면에 이렇게 날짜와 이름을 적고~ 접시 안쪽에 그림을 그려 조각칼이나 송곳으로 그림을 따라 새겨 넣어요.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송곳으로 새겨 넣기까지~!

부족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 여쭤보면 쉽게 가르쳐 주세요~!




열심히 새겨 완성~!

연필로 잘못 그린 부분은 칼로 파지 않으면 상관 없어요.

조각칼로 새긴 부분만 남아요.


윤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오랜 친구 뽈에게 사랑한다는 메세지의 접시를 만들었어요.

몇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뽈이 그리운 윤만의 이별법이라 생각하고..

윤 덕분에 오래오래 앞으로도 우리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렇게 즐거웠던 또 한 번의 체험이 마무리 되었어요.

그렇지만 언제나 체험하고 돌아와서 더 설렘의 시간이라는 사실~! ^^

한 달 뒤 어떤 모습으로 작품들이 완성되어 도착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직접 흙을 만지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체험과 함께

기다림의 설렘도 배울 수 있고, 예쁜 작품들과 향긋한 차가 있는 힐링타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남양주 나들이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6월에는 앞에서 소개드렸던 오디따기 체험과 함께 당일여행~ 하루 나들이로 계획해 보셔도 좋을 듯 해요!

오디체험 푸른숲농원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lacooky/221291136240


윤맘은 도자기들이 도착하면 다시 또 소개해 볼게요~!

함께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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