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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소규모 돌잔치 둘째 채율이의 첫 생일파티 :) | 채채형제이야기
채채형제맘 (2018-06-12 22:44:45) 조회 132 댓글 0


안녕하세요 :-) 채채형제 맘 쵸리에요!
내일은 지방선거 날이라
신랑이 출근을 안하니 조금은 여유로운..
마치 금요일 밤 같은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이들은 아빠랑 거실에서 놀고 있고
저는 여유롭게 모바일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
허리가 제대로 아픈 뒤로는 앉아서 컴터하기
너무너무 힘들어서 거의 사진만 옮기고
폰으로 포스팅에 답방에 ㅎㅎㅎ
손가락 마저 아프...ㄴ? ㅋㅋㅋ


2017년 6월 3일 태어난 울 채율이가
첫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작게나마
돌잔치를 해주고 싶어서 다른 지인들 초대 없이
양가 부모님과 직계 형제와 가족들만 불러서
조촐하게 소규모돌잔치를 치뤘답니다.

예약은 네이버예약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었고
다행이 저희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홀이 비어 있어서 가능했었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태어난 날인
첫번째 생일인 6/3 에 생일파티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장소도 저희 아파트 바로 옆 건물로 선택!!!


케이크는 채율이의 형아 채환이가
사주고 싶다고 해서 정말 채환이 통장에 있는
돈으로 콩순이 케이크를 사줬어요.
 동생 생일인데 선물 뭐 해주고 싶냐고 물으니
케이크를 사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일날 아침에 같이 파리바게트에 가서
직접 보고 골랐답니다ㅋㅋ
사실 동생 케이크 고르는 것 보다...
본인 젤리 고르는게 더 급했던건 비밀? ㅋㅋㅋ



형아가 사준 콩순이 케이크에 초를 하나 꽂고
돌상에 앉아 있는 모습인데요.
독사진을 찍어주려고 하니 의자가 따로 없어서
높이가 별로 안 맞아서 예쁘게 사진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범보의자라도 하나 있었으면 아이를 앉히면
케이크 보다 채율이의 몸이 더 올라와서
훨씬 더 사진이 이뻤을거 같은데 ㅠㅠ
여기에 범보의자가 없다고 해서 아쉬웠네요


가족들만 초대한 소규모돌잔치 이지만
그래도 새 옷도 사서 입혔는데
예쁜 새 꼬까옷이 사진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어요 ㅠㅠ
파인애플 처럼 묶은 머리카락에
파란색 머리핀이 돋보이는구만요 ㅋㅋㅋㅋ


연사로 찰칵찰칵 찍었더니
같은 사진 처럼 보이지만
엄마 눈에는 다 다른 사진인거..
자세히 보면 입모양이 조금 다르답니다 :-)

홀에 기본 적으로 꾸며져 있는 돌상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었고
기타 음향이나 프로젝터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영상이나 다른 행사는 전혀 준비안했거든요~


단순하게 가족들 모시고 식사 자리를 하고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고 간단하게
여기 준비되어 있던 것들로 돌잡이를 했어요.

큰 아들은 돌잡이 할 때 돈을 잡았는데
우리 둘째 채율이는 마이크를 잡아서
입으로 바로 집어 넣었어요 ㅋㅋㅋㅋㅋ
먹는건 줄 알았을까요? 아무튼 마이크를 잡은
우리 둘째는 나중에 커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지 참 궁금하네요 :-)


식사시간은 총 2시간 정도 소요된거 같아요.
뷔페로 다양하게 음식을 즐기고
어르신들은 술도 한잔씩 하시며
채율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셨답니다.

용돈도 많이 많이 받고
채율 외할머니께서 손편지도 같이 써 주셨어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돌잔치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선물도 챙겨주고 축하 메세지를 보내준
제 친구들도 모두모두 감사해요 ❤️


소규모돌잔치 라지만 그래도
엄마가 열심히 사진은 찍어줬어요!
오랜만에 큰 카메라 들고 나가서
울 아들 첫 생일 모습을 많이 많이 담았어요.

친가, 외가 식구들이랑
사진도 찍었는데 그건 개인소장 할게욤


케이크에 공룡모형들이 몇개 있는데
거기에 관심을 무지 보이던 녀석이
결국엔 초코 부분을 손으로 덥석!!!!
만져버렸답니다 ㅋㅋㅋ 못말리는 녀석..

아, 그리고 돌 답례떡도 맞췄는데
세상에 ㅡㅡ 아이 이름을 잘 못 인쇄해서
라벨 작업을 해서 보냈더라구요?
저희 부부 이름은 맞는데 ㅡㅡ
애 이름이 틀렸어요..... 다른애 이름이 ㅡㅡ
저 너무 화가나서 전화로 따지는데
직원 교육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와.. 암튼 전화 통화 하다가
뒷목 잡을뻔 했네요 ㅎㅎ 당장와서
갖고가서 고쳐오라고 하니 사장이 와서
다시 가져가서 라벨 새로 붙여 왔더라구요
좋은 날이라..  그나마 좋게 넘어갔네요


마지막으로 빠뜨릴 수 없는
채채형제의 투샷!!!!

까불까불 거리는 채환이와
케이크에만 관심 있는 채율이.......

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진 찍어주기 힘들어요
둘다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지를 않고
한 녀석이 바로 보면 한 녀석이 엉뚱한데 보고
또 한녀석이 바로 보면 한 녀석은 눈감고 ㅋㅋ
참.. 둘다 잘 나온 사진 건지기가 힘든 현실
그래서 투샷보다 개인 독사진이 더 편해요

울 채율이의 소규모돌잔치 이야기
여기서 끝!!!!!!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앞으로 사랑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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