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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와 각종 수납도구들을 활용한 이불장 옷장 정리수납 | 살림하는 재미
행운 (2018-06-13 10:00:00) 조회 43 댓글 0


 신문지와 각종 수납도구들을 활용한 이불장 옷장 정리수납




 3월부터 시작한 안방 장롱정리가 이제야 끝이났어요~ㅎ


 참~ 징하죠!


 일을 벌여놓음 며칠 밤을 새서라도 끝장을 보는 성격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체력도 안따라주지만

성격도 무던~해지는가 봐요~ㅎㅎ


이 포스팅도 원래는 일을 마친 지난달에 올렸어야 했는데

겨울 옷 정리 포스팅임에도 이제야 올린다는!





 




안방에 붙박이장을 2년 전에 설치했는데

 참 잘했다 싶어요


일단 붙박이장 내부를 제가 원하는 대로 설계를 했기 때문에

 제 스타일에 맞는 수납을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단지 흠이라면...

 서랍 스타일이 싫어 서랍을 달지 않아 오픈된 형태라

적절한 수납도구 활용이 필요하다는 것!




 




볕 좋은 날이면 장롱문 활짝 열어 환기도 시키고

 장마철엔 선풍기도 몇시간 틀어 놓아 습기도 날려주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올해는 제습기 한대 구입해야 할 듯요



이제 구석구석 살펴볼게요




 




왼쪽장은 주로 롱코트나 철지난 옷을 보관하는데 사용해요

그래서 내부선반을 저렇게 짜넣었어요


 남편이 사용하는 오른쪽의 장과 구성이 조금 다르죠


이 칸도 주로 계절지난 남편 옷들을 수납하는데 사용해요


 당장 입는 옷들은 안방 욕실 옆 드레스룸에 수납하거든요

욕실의 습기 때문에

다음해에 입을 옷을 보관하는 용도로는 사용못하겠더라고요




 




 4월에도 꽃샘추위가 있어

오리털 파카 하나 정도는 매년 4월 중순이 지나야 세탁을 마치는데요


 세탁 후 뭉친 털들을 손바닥으로 톡톡 두들겨 풀어주고는

 오리털 포함 저희집 개냥이 해피털들도 돌돌이로 정리해주어요




 




습기, 해충, 주름 방지 신문지 만한 것도 없어요!



오리털 파카류는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면 털이 아래로 뭉치기 때문에

 접어서 눕혀 보관하는 게 좋아요




 




 수납 공간의 크기에 맞춰 반으로 접어주었어요



 




 기모 후드 점퍼도 마찬가지~


단~ 색상이 연한 의류는 신문지보다 화선지를 추천해요

 신문지 인쇄 잉크가 옷에 묻어 배일 수 있거든요


 화선지는 문구점에서 구입하시면 돼요





 




각 선반 바닥에도 신문지를 깔고는 옷들을 차곡차곡 수납했어요




 




 요 박스는 코**코 커피 박스인데요

이 공간에 맞는 수납함을 아직 찾지 못해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 붙박이장 선반 높이와 딱 맞아 은근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철이 지난 의류들 담아

 보이지 않는 수납도구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제 그 옆칸으로 이동해볼게요



 




지난 달에 이런 모습으로 정리를 마쳤는데요



 




 겨울 옷들 세탁을 마친 후

 마찬가지로 해피털들 제거 작업을 하는 모습이네요




 




검은색의 요 박스엔 주로 양말이나 속옷류 새제품, 의류 커버 등을

 종류별로 담아 보관하고 있어요




 




 겨울용 커튼과 러그도 잠시 이 곳을 대여해 보관하고 있네요







 



 이제 그 옆칸으로 이동해볼게요~




 




이곳은 얼마 있지 않은 제 옷들을 수납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하며 제일 많은 변화를 주었던 곳이에요




 




청바지 수납을 위해 파일박스를 활용했는데요

청바지 2벌이 딱 들어맞더라고요


전에는 선반에 쌓아 수납하다가 방법을 바꿔봤는데

 수납은 가능한 한 세로가 답이에요~




 




 플라스틱 박스와 철제 바스켓은

 모양잡기 어려운 티셔츠나 홈웨어들 수납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역시 세로수납이어야겠죠~






 



안쪽의 파일박스엔 지난 포스팅때도 설명드렸지만

가방이나 백 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이불장~




 




 이불은 수납공간에 맞게

같은 사이즈로 개어 수납하는 방법이 개인적으로 최고인 듯 해요





 





이곳 역시 선반 바닥마다 신문지를 깔아

 습기와 해충 예방을 했어요









 이렇게 신문지와 각종 수납도구들을 활용한 이불장 옷장 정리수납이

근 3개월만에 끝이 났는데요


사실 매일 사용하는 옷장이라 정리가 끝이 날 수 없죠


 지금도 안방 욕실 옆 드레스룸으로 이동시키고

 깨끗이 세탁한 후 가을을 기약하며 집어넣는 등

정리수납은 계속 진행중일 수 밖에 없는데요









정리수납은 ...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들 수시로 수정 보완해 가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게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매일 매일이 뭐가 그리 바쁜지

살림하는 재미로 오랜만에 인사드렸네요


 어제는 저로 인해 다시 시작한 블로그에 의욕이 생기셨다는

 한 이웃님의 댓글에 큰 힘을 얻었는데요

 

 오늘 저의 살림 포스팅이 많은 분들께 좋은 자극제가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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