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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기 경쟁 | 함께크는 성장일기
랄라 (2018-07-09 22:04:19) 조회 31 댓글 0

2018.7.9

선선한 오늘 날씨-
하지만 비가 오니 우리 아들 바깥 활동 못하는 건 마찬가지네;;ㅎㅎ

아들내미 등원시킨 후 집에 와서 빨래하고 여행 계획 세우기!
비가 와도 건조기가 있으니 아무 걱정 없이 빨래 뽀송하게 말릴 수 있어서 참 좋고-
여행 계획은 여전히 갈팡질팡이다;;
그 동안 해외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괌 태교여행을 시작으로 아이 낳고서는 거의 휴양지로만 다녔는데..
처음으로 제대로 된 관광지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계획을 짜려니 이래저래 신경쓸 게 많다-
울 엄마도 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이니까 온 가족을 만족시키는 코스로 해야하고..
그렇다고 너무 빡센 일정은 절대 놉!
게다가 국경 넘어 두 나라를 여행해야 하니까 그것도 참 고민이 많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사!
왜 우리가 원하는 매물은 이토록 안나오는가... 흑흑...
일단 오늘 우리 동네 부동산에 갔다가 우리집은 내놓고왔다..
아직 이사갈 집을 못 구했는데 누가 또 훅 산다고 할까봐 살짝 높은 가격에 올려놓고옴ㅎㅎ

아무래도 올해 하반기 우리집의 가장 큰 이슈는 여행과 이사인 듯?
둘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


등원하는 길.. 이 때 손 잡고 무슨 얘기하면서 걸어갔더라?
정신이 가출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왜 우리 아들이 이런 표정을 지었을까ㅎㅎ





하원하고 집에 올 때마다 같은 동 사는 친구랑 엘리베이터 버튼 누가 먼저 누르나 경쟁을 하는데..
아오... 그게 뭐라고.. 그렇게 서로 싸우고 놀리고 난리인지.....
오늘도 친구가 비 오는데도 우산 쓰고 막 뛰어가길래..
나랑 지용이는 아예 느긋하게 천천히 걸어왔다... 차라리 친구 먼저 보내고 올라가려고;;;ㅎㅎ
집에 오자마자 그 친구는 왕이 아니고 본인은 왕이라면서... 저걸 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좋은 단짝이면서도 경쟁하는 사이... 그게 너희 둘인가보다-





태권도학원 가기 전 30분 남짓한 그 시간동안 울고웃고 참 다이내믹하구나ㅋ





태권도 다녀와서 목욕시키려고 옷 다 벗었는데... 갑자기 액체괴물 갖고 놀아야한다고;;
저 상태로 조물조물 거리며 30분은 놀았나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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