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채널

생각하는 박물관 여름방학 특별전시감상나들이로 만나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 | :) 공연n체험후기
윤맘 (2018-07-11 17:59:48) 조회 25 댓글 0

생각하는 박물관 여름방학 특별전시감상나들이로 만나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

얼마전 다녀와서 소개해 드렸던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

메디힐링 미디어아트전이라 그냥 전시에 폭~ 빠져 느껴지는대로 느껴 보았다면

이번에는 윤을 위해 생각하는 박물관 여름방학 특별감상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르누아르와 그의 작품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윤이 르누아르전을 만난 것은 이번이 두번째!

서양미술사 아틀리에에서 처음 르누아르의 작품을 만나보게 되었고,  

작년 1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르누아르의 여인전에서 제대로 르누아르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그 이후 그대 나의 뮤즈전에서 르누아르의 그림을 보았을 때

르누아르의 뮤즈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만나다보니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미술은 조금씩 조금씩 다양하게 반복적으로 접하며 느껴가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작년 1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났던 르누아르의 여인전 키즈 공식프로그램 역시

 생각하는 박물관이 진행했었다는 사실~! ^^

다른 미술전시 수업도 그렇지만 르누아르전은 특히~ 공식프로그램으로 인정 받은

생각하는 박물관 수업이 제대로 알찰 수 밖에 없겠죠? ^^



이제 작년과는 다른 초등반.. ^^

예쁘게들 쪼르르~ 앉아서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는데요~!


생각하는 박물관 전시 수업은 도입 30분, 전시감삼 50분, 워크북 30분, 만들기 10분 으로 꽉꽉 채워 2시간이 진행되고,

부모님 브리핑 5분과 활동사진 촬영이 마지막으로 있어요.

도입에서는 르누아르는 누구인지, 전시에서 만나게 될 르누아르의 그림들,

그리고 마지막 나이들어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인트로 시간에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들으니

아이들 전시감상 전부터 르누아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에 눈을 반짝 반짝~! ^^



특히 이번 전시는 다른 전시들과 다르게 그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향기와 음악도 함께 만날 수 있는 미디어아트전이라는 것,

미디어아트전은 어떤 전시인지 먼저 설명해 주셔서 아이들이 전시를 볼 때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 열심히 듣고~ 드디어~ 입장합니다. ^^

지난번에도 소개드렸지만 인트로에서 좋은 향기를 만날 수 있는 아로마존~!

아이들끼리 서로 어느향이 좋은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ㅋㅋㅋ

아이들 입장 후에 윤맘도 하나 선택해 보았어요.

이번에는 상큼~ 달달한 스윗 오렌지~! 피로가 쌓인 아침! 음~~ 정말 좋더라구요. ^^



도입 시간에 설명해 주셨던 르누아르는 누구인지, 그리고 프롤로그의 영상을 보며

그의 그림에 담긴 풍경, 아이, 여인, 가족들과 놀이, 친구, 초상화 등  

전시에서 만나게 될 르누아르의 그림들에 대해 다시 말씀해 주시고 있어요.







가장 먼저 만난 것은 르누아르의 풍경화~!

르누아르의 시대부터 밖으로 나가 빛을 담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나 환경적 배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얼마나 잘 설명해 주시던지요~!

무거운 도화지와 화판, 물감등을 들고 멀리 야외까지 나가려면 기차가 필요했다는 것,

그리고 물감을 밖으로 가져가기 위해 치약과 같은 모양의 튜브가 발명되었다는 에피소드도 함께 이야기 해 주셨어요.

엄마와 단둘의 전시 나들이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시대적 배경 이야기들~! ^^



다음으로 만난 것은 바로 르누아르의 초상화예요.

르누아르는 인상파 화가였지만 인물 그리기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초상화를 멋지게 그리며 유명해져서 많은 이들에게 초상화 의뢰를 받기도 했다고 해요.

이번 본다빈치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에서는 유명한 여인들의 초상화 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초상화와 르누아르 친구들의 초상화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런 그림들을 그리게 된 배경과 친구들의 그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엄마랑은 그저 한 참 바라보고만 왔는데 말이죠~~ ㅋㅋㅋ

르누아르의 드로잉~!

드로잉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는건지 부터 설명해 주셨는데요~

르누아르는 이 드로잉들을 그리는데 5분이 걸렸다고 하셨는데

그 5분이 걸리기까지 몇십년이 걸렸다는걸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끊임없이 노력했던 르누아르~!

잠시지만 가만히 소리를 들어보고,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도 이야기 나눠 보고~

정말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르누아르전~! 선생님과 함께 하니 놓치는 부분 없이 감상할 수 있어 좋아요.

르누아르의 누드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 들어 봅니다.

엄마가 가장 설명해 주기 어려웠던 누드화~! ㅎㅎㅎ

그림들을 보며 어떤 느낌인지 아이들의 솔직한 의견도 들어보고~

또, 그림에서 어떤 부분이 이상하게 느껴지는지, 그럼 왜 그렇게 그렸는지도 설명 들어 볼 수 있었어요.

​르누아르의 누드모델에 대한 이야기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아이들이 부끄럽다고 이야기 하니 누드모델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부분도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다음으로 만난 부분은 부지발의 무도회

처음 전시 볼 때 부지발이 뭐냐고 묻던 윤이 생각나는데요~

부지발은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 이름이더라구요.

시골과 도시의 무도회를 그림을 보며 정말 잘 비교해 주시더라구요.

여기도 엄마랑은 서로 다른 3장의 무도회 그림이구나 하고 쓰윽~ 넘겼었는데 말이죠.

이래서 전시수업을 안 들을 수가 없다는요. ^^


르누아르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어요.

조금은 달라진 르누아르의 그림, 왜 그랬는지, 아이들은 어떤 그림이 더 편안하고 예뻐 보이는지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는 관점이나 눈이 자라게 될 것 같아요.

마지막 섹션 내가 르누아르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공간인데요~

엄마는 이 곳에서 아이 사진 찍기에 바빴지만

선생님과는 다시 그림 하나하나 되돌아보고, 감상하는 것이 중점이 되더라구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재밌게 선생님 말씀을 듣는 아이들~!

미술전시 수업 지루하고 어려워서 우리아이는 하기 힘들거야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아이들에겐 엄마가 모르는 모습이 있더라구요~ ^^

게다가 전문 도슨트 선생님의 말씀에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 하니 모든 아이들이 집중 집중~!

내 아이를 믿고 도전해보세요~!



마지막 에필로그~!​ 드라이플라워의 꽃향기 같은 아로마 향기 맡으며

즐거운 전시감상을 마무리 했어요.

이제 윤이 생각하는 박물관 수업 중에 가장 재미있다는 시간~! ^^​

​바로 워크북과 만들기 시간이에요.

쪼르르~ 앉아 선생님께서 설명으로 듣고, 전시에서 보았던 것을 바탕으로

하나씩 차근히 워크북을 통해 다시 되새겨보는 아이들~! ^^





생각하는 박물관 워크북은 알차기로 유명하죠~ ^^

작년 서울시립미술관 르누아르의 여인전과 워크북이 같다고 하시는데

윤은 그 때는 유아반, 이번엔 초등반이라 같지 않았어요.

​워크북은 또 기프트샵에서 별도 구매도 가능해요.

도입 + 전시감상 + 워크북까지 3번 반복되니 생각하는 박물관 수업이 끝나고 나면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많아져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참동안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가보니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구요.

바로 내가 행복한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바로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전시인지 그 물음에 대한

전시를 통해 느낀 것을 스스로 표현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생각하는 박물관 수업이 좋은 점은 바로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단순한 지식만을 배우는 수업이 아닌 큰 숲을 보고, 느끼고, 내것으로 새겨볼 수 있는 시간~!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는 박물관 전시 수업을 하고 나면 길게 남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만족만족~ 대만족~ 스러운 생각하는 박물관 방학특별감상회~! ^^

​생각하는 박물관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 여름방학 특별감상회 일정이에요.

유아반과 초등반 수업이 따로 진행되기 때문에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또, 6명이상 우리끼리 맞춤 수업을 시청하시면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여름방학 전시나들이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하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하는 박물관 여름방학 특별감상회가 가능한 전시가 더 있는데요~

윤이 이미 참여했던 예술의전당 샤갈전 공식프로그램 키즈아틀리에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드가 새로운 시각전

우리의 미술을 만나볼 수 있는 덕수궁 미술관,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전

윤과 다음주에 참여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 니키드생팔전이 있어요.

전시에 따라 유아반, 중등반 별도 개설 가능하다고 하니 일정 참고하세요~! ^^



2학기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곧 접수 예정이에요.

1학기 참여자 재수강 기간이 7월 22일까지이고, 신규 수강 접수가 7월 24일부터 마감시까지예요.

재수강하는 분들이 많아서 신규 수강은 서둘러 접수해야 하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프로그램 미리 선택해 두시고, 7월 24일 서둘러 예약해 보세요~!

추가 자세한 사항은 생각하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www.thinkmuseum.com/ 



후디스몰 추천상품

1/12

쇼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