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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핫도그 먹방ㅋㅋㅋ | 함께크는 성장일기
랄라 (2018-07-11 22:47:55) 조회 14 댓글 0

2018.7.11

어제 갑자기 유치원에서 단체문자가 왔다-
오늘 급 현장학습을 간다고 :)
안전체험관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소방관 체험도 하고 아주 즐거웠을 듯ㅎㅎ
그러고보니 이번 주말에도 다른 곳이긴 하지만 안전체험관 또 가야하네~

이제 장마가 서서히 끝나가는건가?
엄청 습하다;;;
하지만 이 여름도 금방 지나가버릴 것 같은 느낌

요즘 액체괴물 놀이에 푹 빠져서 거의 매일 하는 것 같다-
근데 늘 나랑만 하고 아빠랑은 다른 놀이를 즐기심ㅎㅎ

오늘 자기 전엔...
'나는 엄마를 무한대만큼 엄청 엄청 사랑해'
넌 정말 달달하다♡


등원하는 길-
현장학습 가는 날엔 체육복을 입어야 하는데 갑자기 가게 된 거라서 준비를 못했다;;
사실 후딱 빨아서 건조기 돌리면 되긴 했지만 안입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서 패스ㅎㅎ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우리 갈 때 되니까 그쳤네-
대신 스으으읍하다ㅎㅎ





수요일은 유일하게 유치원 끝나자마자 태권도학원 차 타고 가는 날!
매일 나랑 걸어다녀서 그런지 이게 뭐라고 엄청 좋아한다ㅎㅎ





초등부랑 유치원부 나눠서 수업을 하지만 마지막엔 다같이 모여서 인사를 하는데..
뒤에서 보니 우리 아들내미 쪼꼬맹이네ㅋㅋㅋ





집에 가는데 갑자기 핫도그가 먹고싶대...
돈 안갖고 나왔다고 했더니 집에 가서 가져오며 된다고...
평소 같으면 안된다고 딱 잘랐겠지만...
오늘은 징징거리며 말하지도 않고 예쁘게 말하길래 집에 갔다가 다시 핫도그 사먹으러 나왔다!





핫도그 하나에 무척 만족스러워하는 너 :)





밖은 덥고 집에 가서 먹으면 바닥에 설탕 떨어질 것 같고-
결국 1층 계단에 앉아 다 먹고 가기로ㅋㅋㅋ





태권도학원 다녀와서 땀 범벅에 꼬질꼬질-
그래도 핫도그 먹으니 좋은지 재잘재잘-





네 집 안방이세요???
평소라면 더럽다고 안된다고 했겠지만 집에 올라가자마자 옷 벗고 바로 목욕할 거니까...
관대한 엄마가 되어본다ㅎㅎ
배고팠는지 핫도그 하나를 싹싹 다 먹네?ㅎㅎ





태권도학원에서 사범님이랑 놀다가 사범님 발톱에 찍혔다고 ㄷㄷㄷ
사범님이 엄청 미안해 하시더라;;




집에 와서 개운하게 씻고 놀기 :)




핫도그 한 개를 다 먹은 여파인가?
저녁밥은 3분의1 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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