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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루지 한번쯤 타볼만해요. | 엄마랑놀이②
레슬리 (2018-07-12 10:31:48) 조회 355 댓글 0





지난달 친구 만났을 때 강화도 루지 타는 곳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얘기 듣곤 오픈하겠지 했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루지 타고 왔어요! 주말 사람 엄청 많아요. 한 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등등..."


그래서 전 어제 평일 오전에 다녀왔어요ㅋㅋ 집에서 멀지도 않고 가는 길도 막히지 않아 괜찮더라고요~


점심 오후 12시쯤 되니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주말에는 전화가 안 되던데, 평일 오전에 비가 올 듯 말듯해서 운행을 하나 싶어 걸어보니 한다고 해서 아이들 등원 시키고 밥 먹고 출발~


​아이들을 데려갈까 말까 고민만 열 번도 넘게 했는데.. 결론은 저희 부부만 타고 왔어요 ㅋㅋ


챙겨야 할 거 없어 편하긴 했는데.. 조만간 큰아이는 데려가 함께 타보려고요^^









수요일 오전 10시 반 주차장 상황.. 썰렁~ 여기는 차를 타고 와야 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근데 오다가 강화도 루지 라고 멋지게 페인팅 한 버스도 있던데 그냥 홍보로 세워 둔 건지 아니면 뭔가 운행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새로 지은 곳이라 어딜 봐도 깔끔~ 푸드코트도 있고 한데 주말엔 이 역시도 줄을 많이 선다고 해서...


이럴 때 가까이 사는데 제일이네요. 평일에 와볼 수 있었으니깐요^^










매표소에 들러 티켓을 끊는데, 7월 20일 까지는 개장 오픈 기념으로 반 가격에 살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더욱 몰리는 건지? 저도 뭐 그래서 다녀온 거긴 하고요^^








루지를 타려면 곤돌라도 함께 이용해요. 두 개 이용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거고  저희는 3회 권으로!!


웨이팅 없이 탄다고 하면 3회도 한 시간이면 다 탈 수 있습니다.








두 개 코스 상급. 초급이 있었는데 이날은 초급 코스는 막아두고 상급 코스만 이용할 수 있었어요.


1.8km 짧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코스! 어린이들 경우는 키가 85-120cm 사이면 함께 타야 한다고 하는데.. 무섭다고 막상 안타는 아이들고 있고,


데리고 타는 게 은근 겁나기도 할 거 같아요.








타보기 전엔 무섭다 생각은 제로.. 신랑은 범퍼카 타는 거라고 하는데 ㅋㅋ 그보단 좀 스릴은 있지만 우~와~ 하면서 소리 지르며 내려갈 그런 건 아니었어요.


물론 제 기준이지만~







 



할인받아 두 명에서 2만 원이니 괜찮죠. 3회만 끊은 걸 후회하려나? 싶다가도 타본 후기 읽다 보면 다 다르니깐~








강화도 루지 타러 가는 길 곤돌라 탑승 전에 맞는 헬멧을 하나씩 가지고 타요. 머리가 다 들어갔나? 생각이 들면 잘 쓴 거예요. 쓴 듯 만 듯한 기분 ㅋㅋ













곤돌라 아래에 루지가 함께 따라 올라가요. 개인이 들고 올라가는 거 아니고, 내가 골라 탄 것도 아니고 자동으로 돌고 돌아요~









높이 올라오긴 하나.. 바람 불면 이게  더 무서워요..ㅜㅠ 진심 곤돌라가 전 더 짜릿했네요 ㅋㅋㅋ






 



강화도 루지 타는 곳, 얼마나 멋진 풍경인지~ 친구에게 전화 걸어..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데 왜 안 알려줬냐고 하니..


30년 넘게 살아도 가본적 없는 갯벌이라는 말 ㅎㅎ










강화도 루지 탑승은 두 곳에서 하는데요. 한 곳은 처음 타는 분들 그리고 두 번째인 경우는 도장을 받아 별다른 교육 없이 바로 탈 수 있어요. 










그 뒤로는 UFO 모양의 전망대 레스토랑도 있는데, 한 시간에 한 바퀴 회전한다네요. 식사 비용은 패밀리레스토랑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나 멋있어요.


팸플릿에는 산책로도 있다고 되어있는데 거긴 어딘지 못 가봤네요..










타면서는 사진 찍을 여유? 그런 거 없어요ㅋㅋ 다른 타시는 분들과 충돌이 날 수도 있고 하니 그냥 타는 게 좋아요~


곤돌라에서 찍은 강화도 루지 코스 사진,, 스피드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사람 없을 때 가는 게 제일입니다.


3번째 탈 때는 출발부터 저희끼리만 탔는데, 신랑은 엄청난 속도로 내려가더라고요. 그러니 마지막 탄 게 재밌었다고 ㅋㅋ


결론은 사람이 없을 때 타야 꿀잼!







 



여섯 살 큰 아들한테 말하니 친구도 강화도 가서 루지 탔다고 했다더라고요.


그 얘기 들으니 하루 일찍 끝내고 우리......... 타보러 갈까?라고 마음으로만~ 지금 가야 할 곳이 많긴 하나...


오늘은 일단 날씨가 애매한 관계로 포기하고, 20일 전에 하루 더 가게 되면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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