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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의도 불꽃축제 하늘에 수를놓아 | 나들이는 즐거워♪
별공이 (2018-10-07 19:09:17) 조회 25 댓글 0










2018 여의도 불꽃축체


잊지 못 할 추억 하나 더 만들기

비온 뒤의 하늘이라 참으로 맑았는데, 이렇게 맑은 하늘에 팡팡 터트리니

정말이지 하늘에 수를 놓는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거다.








눈으로 보랴 렌즈로 보랴 바쁜 눈!!


남편과 두고두고 남겨놓고 다시 또 돌려보고 싶어서 담은 것인데,

역시 내 눈으로 직접 본 것과는 차원이 다르군~




..




 








리허설부터 감탄사 절로 나온다.

어마어마한 축제라 느껴졌던 건, 한강 인근에만 100만 명 넘게 보였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


명당자리는 사람들이 아침부터 기다렸다고...

...사진작가들로 보이는 분들은 카메라가 두 대도 아닌 서너 대를 줄지어 세워놓고




..




 






기분이 울적하거나 마음이 좋지 아니할 때 마음을 푸는 방법은,

빠른 소래를 듣거나 난타공연 같은 다이나믹한 공연을 즐겨 보는데~


와우.

정말이지 빵빵 터지는 소리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뚫어주는 기분이었다.





 





고프로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선명한 색감으로 표현되지 않아 아쉽다.

자꾸만 그래서 렌즈 욕심을 내게 되는가 보다.


조금 있으면 생일인데, 남편에서 살짝 이야기해봐야겠다. 헤헤




...



2018 여의도 불꽃축제





 







어쩜 이렇게 입체적으로 불꽃을 만들 수 있는 걸까??

이보다 더 화려한 무대가 또 있을까!!


태풍 콩레이 때문에 아침까지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였었는데,

일정대로 진행되어 우리 가족도 함께 할 수 있었다.





.

.






 




두 시간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쇼가 진행되었다.

총 10만 발이 터졌다니 상상으로는 힘든 숫자이지 않나??


이번 주제는 꿈꾸는 달!!

스페인 캐나다 그리고 한국까지 세 팀으로 나뉘어졌었은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스페인은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문화 예술세계를 그렸고,

캐나다는 플레시백을 주제로 지나간 역사의 감동과 순간을 그렸으며

마지막 한국은 하늘에 달을 띄운 후 스페인과 캐나다와 자연스럽게 받아 이어

더욱 화려한 쇼를 선보였다.






 



여기에 음악이 하나 되니 더없이 훌륭했던 게 아닌가 싶고~

쇼에서 들었던 음악들 다시 듣고 싶어 남편과 집에 돌아와 몇 곡 찾아뒀는데,

아이들 재워놓고 다시 잔잔하게 틀어놓고 들어보아야지!!




...


2018 여의도 불꽃축제






 

 





멋진 장면 하나하나 다 담고 싶었는데,

셔터 누를 틈도 없이 나도 모르게 멍하니 빠져들었던 어젯밤


일 년을 또 어떻게 가디리나 싶다!!





 






아들은 반딧불 같기도 하고, 날파리 같기도 하다는 말에 다시 현실로 돌아와

남편과 큰소리로 웃었다.


엄마아빠눈엔 별똥별로 보이는데 말이지. 흐흐흐흐














아쉽게 자리에 함께하지 못 하였다면,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꼭 보셨으면 한다.

한국 하이라이트 장면은 정말이지 외계인이 나타나는 듯한 분위기??

하늘이 열리는 기분이었달까!!






..







한국팀만 몇 장면 담아보았는데, 다시 보아도 멋짐!!

특히, 하늘에 달이 뜨는 모습은 진짜 감동의 순간이었다.

한동안 계속 돌려볼 것만 같다. 너무너무 멋있었음


2018 여의도 불꽃축제

화려한 밤하늘의 무대를 쉽게 잊지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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