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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어묵탕 /오뎅탕 끓이는 법, 황금레시피로 푸짐~하게! | 요리하는 재미
행운 (2018-10-12 10:04:19) 조회 103 댓글 0


꼬치어묵탕 / 오뎅탕 끓이는 법, 황금레시피로 푸짐~하게!




10월 초에 요즘 날씨 실화입니까?

지난 주말부터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보일러를 돌리고 있는데요


 추운 건 딱 질색이라

바싹 다가온 겨울이 슬~슬~ 걱정이 되네요ㅠ





 





요즘날씨에 딱 어울리는 국물요리를 하나 준비했어요


퇴근시간

추위에 발 동동 거리며 버스를 기다리던 젊은 시절...


 길가 포장마차에서 새어나오는 맛있는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데요

 어묵꼬치와 뜨근한 국물로

 잠시 추위를 피하곤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계절이에요





 





집에서 만드는 것이라 냉장고 속 재료 모~두 끄집어 내

 푸짐~하게 한상 차려봤는데요


각재료들의 양은 얼마 안되는데 종류가 많아서인지

 어묵 한꼬치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고요~







준비하실 재료


(4인분량) 

어묵류400g, 곤약70g, 무, 당근, 표고, 쑥갓 소량씩, 우동면,

쯔유6숟가락, 소금

육수: 다시마 손바닥만한 것 2장, 가쓰오부시1컵, 물 1.5L






 


 1. 찬물부터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다시마를 건져낸 다음 

가쓰오부시 한컵을 넣고 10여분간 우려낸다.









2. 1을 고운 체나 면포에 받쳐 육수를 준비한다.

이때 쯔유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갠적으로 오뎅탕은 멸치육수보다 가쓰오부시육수가 더 맛나요~


 쯔유가 없다면

 국간장에 액젓 조금으로 색을 내고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춰주시면 돼요






 



2. 어묵과 꼬치를 끓는 물로 데쳐낸 다음

꼬치에 꽂아 준비한다. 






지금부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재료들인데요


 




 곤약은 일정한 두께로 썰어 가운데에 칼집을 낸 다음

한쪽 끝을 칼집 속으로 쏘~옥!집어 넣어 모양을 만들어요


끓는 물에 식초 한스푼 넣어 데쳐내

곤약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지요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낸 다음 칼집을 넣어 모양을 내고요


어묵탕에 색감을 살려 줄 당근은

모양틀로 찍어 일부는 칼집을 넣어 입체감을 살려줬어요




 




 냉동실에 있던 우동면도 데쳐서 준비했고요

아껴둔 유부주머니도 식구 수대로 4개 꺼내놨어요


 몇개 안남았던데 하루 날 잡아

 올 겨울에 즐길 유부주머니 대량생산해야겠네요~


그리고 쑥갓!

 국물의 풍미를 UP시켜주니깐 될 수 있으면 꼭 준비해주세요~


사진상엔 얼마 안되지만 반 줌 정도 준비했어요




 



3. 냄비 바닥에 나박 썬 무를 깔고 준비한 재료들을 보기좋게 담는다.




 



4. 육수를 부어 끓인 다음 식탁으로 옮겨

인덕션 위에서 준비한 재료들을 추가해가며 즐긴다.






 




국물이 끓는 동안 한쪽에선 만두도 몇 개 쪄 준비했는데요


만두에 우동면까지!

이러니 배가 안부르겠어요~ㅎㅎ




 





육수도 넉넉히 준비해

 식탁 위에서 보충해가며 드시면 좋아요~

 



 




 꼬치를 이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먹음직스럽고 또 실제로도 더 맛나

조금 번거롭지만 꼬치어묵으로 준비하곤 하는데요


거기에다 쏙쏙 빼먹는 재미까지 있으니

그 수고로움은 충분히 감수하겠더라고요~!






 



 겨자장에 각종 재료 콕~! 찍어 먹음

세상 행복하다는~^^








꼬치어묵탕 황금레시피...


각종 어묵 꼬치에 꽂고

식구들 좋아하는 재료 맘껏 준비해 푸짐하게 즐기는 것!


추운 날씨에 더욱 빛을 발하는 메뉴이니

 이 계절에 준비하심 좋을 거예요~






 




 종이컵에 담긴 뜨끈한 어묵 국물 한모금이 주었던

그 당시의 감성을 느낄 순 없지만

집에서는 또 그 나름대로의 재미와 낭만이 있으니

 급 쌀쌀해진 날씨에 푸짐하게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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