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채널

지오맘의 꽁알꽁알

지오재인맘

지오맘의 꽁알꽁알

딸딸맘의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 이야기 :)

블로그 URL : http://blog.naver.com/artique_jeje
청명하다 (5살 지오, 29개월 재인) - 2018.10.29.월~11.04.일 | 일상로그
지오재인맘 (2018-11-07 12:20:00) 조회 22 댓글 0

케이크를 너무 좋아하는 재인이.
아니,
케이크보다, 생일파티를 너무 좋아하는 재인이.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함.
그래서 촛불 켜자마자 재인이 주인공으로 축하해주고,
두번째 촛불 켰을 때 지오 축하해주니,
입 이만큼 나와서는 갑자기 엎드려서 우는 우리 막내. ㅋㅋ
마지막 주인공도 자기가 되어야 해서, 한번 더 촛불 끄고.
(참고로 이날은 그 누구의 생일도 아니었음)

먹는 도중 지오가 반죽놀이 하고 싶다며..
주말부터 얘기해서 밀가루 꺼내고....

(왼) 재인이표 (오) 지오표

밀린 집안정리에 바빠서,
밀가루, 컵에 물 조금, 숟가락만 쥐어주고서 집안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하네유
확실히 컸네 컸어

반죽만들어 모양틀도 찍고

(왼) 재인이표 (오) 지오표

주말을 알리는 병원 투어

참고로 비오는 날 아니었음

이번 주말에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낙엽 밟으러 가고 싶었는뎁..
난데없이 키즈카페 가고싶다던 지오. ㅎㅎ
실로 꽤 오랜만에 다녀온 것 같아요.

토요일 : 병원 -> 낮잠 -> 엄마네집 (지오애비 아빠 도와주며 특급칭찬 받았던 날)
일요일 : 키즈카페 -> 관음사

키카에서도 그녀의 그림에 대한 열정은 이어지고.

재인이의 끝나지 않는 주방놀이도 이어지고.

분필 만지고 편백나무 만지고 손 씻는 신자매

키카의 정석 = 커플룩

와구와구 밥먹고
한판 또 놀다 구슬아이스크림.
(지오가 주말에 아이스크림 먹었다고 얼집 선생님한테 너무 솔직하게 얘기해서 ㅋㅋ
선생님이 감기인데 아이스크림 먹었냐며.
지오왈, 두개 세개 먹고 싶은거 참아서 하나만 먹은거라고)

오랜만에 잰이 클로즈업 : )

이놈의 엄마 정신머리...
키카 갔다가 관음사 가기로 했는데..
키카에 애들 외투를 다 두고 왔음.
돌아가기엔 이미 3~40분 거리라... ㅠㅠ
근처 사는 회사지인한테 부탁하고..
(칠칠이 0호인지라, 늘 그렇다는 듯 너무 자연스럽게 알았다고 해준 슈니야 완죤 고마워 ㅋㅋ)
지오는 안에 담요 두르고 엄마 옷 입고,
재인이는 아빠 옷 안입겠다 엄마옷도 안입겠다.
겨우 담요만 걸치고 산책.
산이라 추운데.. ㅠㅠ 엄마 잘못이다

풍경 보소

비몽사몽.
음주 상태로 보여지는 신지오

아주 가끔 볼 수 있는 두자매의 다정함

"우리가족 행복하게 해주세요"

조금 멀지만 산공기 마시러 가기 좋은 관음사 : )

후디스몰 추천상품

1/12

쇼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