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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연근조림 만드는 법 | 요리하는 재미
행운 (2018-11-08 09:27:42) 조회 22 댓글 0


밑반찬 연근조림 만드는 법




연근이 제철이라 상태도 좋고 가격도 참 착해요~

뭐든 제철일 때 맘껏 즐겨줘야 하는 법~!


 밥에 넣어 먹고 불고기에도 넣어 먹고

부쳐먹고 튀겨먹고 조려먹고...


요즘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평소 연.근.을 한 두 조각 먹던 딸내미가

 (것두 제가 몸에 좋다고 억지로 먹게 해서)

드디어 즐겨하기 시작했어요~ㅎㅎ





 




그 중 딸내미가 연근요리 중 젤루 좋아하는 연근조림


 제 블로그 행복이 넘치는 집에 그 레시피를 처음으로 등록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저희 식탁에 오르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저 역시도 조림은 식당에서나 겨우 한조각 집어 먹을 정도였으니...




 




이번에 만든 것은 아삭한 식감도 살짝! 쫀득도 살짝! 느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연근조림이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삭파라

가끔 만들 때 아삭한 식감을 살리곤 했었는데요


 남편이 한번은 식당의 조림처럼 쫀득하게 만들어 보라는 거예요


 저는 쫀득한 건 싫거든요~ㅎㅎ


그래서 평소 아삭하게 만들던 레시피를 약간 수정해

 쫀득에 가깝게 만들어봤어요



 이웃님들은 어떤 식감을 좋아하세요?

 더 나은 레시피를 위해 투표 한 번 부탁드릴게요~^^

 (해당되는 항목이 없을 경우 댓글에 달아주셔도 좋아요~)







더 맛있는 레시피로 보답할게요!!! ♡♥♡







준비하실 재료


연근320g, 식초1, 소금0.3, 다시마 손바닥만한 것 1장, 물3컵, 깨, 참기름

조림장: 간장4, 설탕2, 생강술2, 맛술2, (나중에 올리고당 2.5)


(계량컵과 밥숟가락 기준)






 


1. 연근은 흐르는 물에서 씻어 흙을 제거한 다음

감자칼로 껍질을 깎고...






 



0.7cm정도 두께로 썬다.






 




갈변방지와 특유의 떫은 맛을 제거하기 위해

 썰은 즉시 식촛물에 담가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다.





 



3. 물3컵에 다시마를 넣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낸다.






 


4. 연근을 넣어 센불(제일 작은 화구에서)로 30분간 조린다.



안심하고 다른 일 보면서 중간 중간 거품만 제거해주세요~






 



5. 올리고당을 넣어 윤기나게 조린다.

계속 센불 유지!






 



6. 조림장이 한숟가락 정도 남으면

참기름과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단짠의 완벽한 조화로 자꾸만 손이 가는 밑반찬!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연근조림...



 




간장물에 오래 조려 색은 진하게 나왔지만

맨입에 먹어도 짜지 않아요




 




연근은 먹거리 뿐 아니라 약재로도 사용이 되는데요


 지혈, 소염, 강장, 피로회복, 기침과 천식, 불면은 물론

 기미, 여드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니

밥상 위의 보약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건강 식재료가 제철을 맞아 상에 자주 오르다 보니

 딸내미가 관심을 보여 엄마 입장에서 참 기쁜 거 있죠~!


 그새 두 번을 더 만들어 먹었네요






 




 며칠 전엔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는 우엉조림도 만들었는데

 역시나 밥도둑! ㅎㅎ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풍성한 먹거리로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요~^^





우엉과 연근을 넣어 만든 우엉잡채도 맛있어요


https://blog.naver.com/ilovezzangv2/22119735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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