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채널

[⚝별하이야기/임신32주]임신32주일상/초점책만들기 | ⚝별하이야기
zieuna (2018-11-08 14:06:37) 조회 28 댓글 0


나날이 다르게 몸이 변해가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는 임신32주
별하애미!

날씨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간다.
게다가 오늘은 입동 이후로 처음 내리는 비가 주룩주루루룩


집앞에 낙엽도 다아 떨어지고
점점 센치해지는 갬성이 절정에 다르고 임산부의 감정도 점점 절정 와우

 
그러는 와중에 임신 32주가 되었다는 알림도 떴다.


양수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우리는 별하는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얼능 보고 싶다 우리 별하 ㅠㅠ

나도 왠만하게 별하를 보기위해 산모요가 시작했다.
병원에서 산모문화원으로 운영하는 곳이라 한 번해 봐야지 했는데 괜찮아!
1년 필라테스, 6개월 스피닝 나름 했엇지만..몸이 굳는 건 순식간이었다.
할 때는 몰랐지만 하고 다음날 몸에 몸에... 특히 팔이 알이 잔뜩 끼었다.
요즘 왼쪽 팔에 잘때 점점 저려오는 걸 느끼는데 그래서 인지 더 더 알이 잔뜩 끼었..
아무튼 한달만 신청했는데 12월까지두 열심히 다녀야겠다.


오랜만에 친정에 가서 망고엉아도 보고
요즘 이 망고어빠 내가 옆에 가면 움찔 하던데.. 별하 생기고 난 후로
날 멀찍이 하는 건지.. 아님 내가 집에 없다가 왔다갔다해서 낯선가..
그르지마요. 망고어빠

별하태어나면 친정에서 지낼 텐데
우리 별하랑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태어날 별하를 위한 선물 초점책!
딱히 해줄 것이 없어서 잔재주가 있는 손기술을 좀 해서 초점책을 만들어줬다.


1. 인터넷에 있는 초점도안 받아서 사부작사부작 컷팅.
2. 손코팅지로 도안 붙이기
3. 도안의 여분 +3cm 남겨서 하드보드지 컷팅(하드보드지는 검은색, 하얀색, 미색 상관없음)
4. 하드보드지 위에 코딩한 도안 중심에 놓아서 붙이기
5. 검은색 마스킹테이프(2.5cm)으로 4면 착착 붙이기
6. 하드보드지 0.5cm(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공간)  사이 남겨두고 검은색 마스킹테이프 둘둘 둘러주기
완성!!
하고 나니 넘넘 만족스런 결과물~~

이것저것 별하것만 준비하느라 신랑한테 소홀히 했던게 쌓였는지..
서운함 보여준 울 신랑.. 미안하게..
안그래도 별하 태어나면 더 그럴텐데..
별하 뱃속에 있는 동안이라도 신랑한테 잘해줘야징..
미안행 신랑♥︎♥︎

32주 증상
- 꼬리뼈 통증 : 여전히 꼬리뼈는 아프다. 오래 누워있거나 오랜 한 자세로 있으면 꼬리뼈 통증이 어마무시하다.
- 숨이 가빠진다. 계단, 언덕을 오를 때마다 숨이 숨이 헥헥
- 손가락은 어마무시하게 불어있다.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부어서 접을 때 아프다.
- 여전히 잠은 깊게 못 잠들고 선잠을 자야해서 오후에는 졸음 쏟아진다.
- 태동이 아프다. 발로 옆구리를 차는 거 같아서 태동이 심하다.

후디스몰 추천상품

1/12

쇼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