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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로디니 패딩 직구 귀둥이 스완패딩 | 토리♡
상코미 (2018-11-09 08:00:00) 조회 27 댓글 0

요즘 본의아니게 아들 옷입히는 재미로 일하는거 같아요
흑흑..저의 요즘 주된관심사는 책육아 그리고 쇼핑..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풀게되네요 ㅋ

그중에서도 미니로디니 패딩 직구할때만큼 신나는 일은 없네요
이 패딩은 여름에 베이비샵에 뜨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구요

키 93cm 몸무게 16.5 킬로인 토리는 미니로디니 스완 패딩 104-110 사이즈 입었어요

작으면 어쩌지 걱정 많이 했는데
의외로 약간 넉넉하게 잘 맞구요
오리털도 빵빵해서...좋아요

따뜻한 남쪽나라 살다보니 미니로디니의 유명한 시베리아 패딩보단
이렇게 푸퍼가 낫더라구요

아직도 패딩입기에는 너무 따뜻한 남쪽나라라서..
한겨울에도 스완패딩으로 견뎌질거 같애요 ㅎㅎ

아들 사진찍기는 넘나 힘든것..
어찌나 활동적인지..ㅎㅎ

미니로디니 스완 패딩은 양면이라 더 좋아요
근데 안쪽은 올블랙의 심플 그자체라..ㅎㅎ
확실히 스완 무늬가 있는 쪽이 이뻐서
뒤집어 입힐일이 있을까 싶네요 ㅎㅎ

이거입고 얼집 간날 이쁘다는 말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ㅎㅎ
친구들의 부러움도 한몸에;;

너무 튀나싶어 걱정은 되는데..
그래도 이렇게 프린팅된 옷 유아시기 아니면 안입으려 할까봐
지금이라도 마니마니 엄마맘대로 입힐려구요 ㅋㅋ

나중에 크면 절대 안입는다 하겠쬬 머
ㅋㅋ

여친집에 놀러가서 더 신난 아들;;
아주 그냥 흥분의 도가니.

가서 아가도 보고~~~
여친이랑 같이 놀고
그저 신낫죠 머

엄마는 퇴근하고 다시 출근한 느낌이 들어
넘나도 피곤하네요
흑흐..

요즘은 정말 토리재우면서 저도 같이 기절모드;;
ㄷㄷㄷ

언제쯤 일과 육아 동시에 능숙하게 가능할런지
제삶에 워라밸은 어디까지인지..ㅠㅠ

같이 놀았다가 티격태격 기차때매 싸웠다가 ㅋㅋ
이건 무슨 독서실 풍경 같네요 ㅋㅋ


아 어찌나 웃기던지..
각장 플레이로 책보고 있네요

이모습도 엄마눈엔 그저 이쁨..

이날은 둘다 책이 엄청 땡기나봅니다 ㅋㅋ
덕분에 엄마들도 잠시 쉬구요~~~

정말 민폐아닌 민폐지만
밥까지 얻어먹고도
안간다 안간다해서 겨우 데리고 나왔네요

그러니깐 옆에 있을때 잘하라궁..

집에 가는길
안갈거라고 엉엉 우네요 ㅡㅡ
몬산다...ㅋㅋ

이렇게 집을 싫어하는 아들 또 있나요?

집에 와서도 에너지가 다 안빼져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11시 밤에 잠자리에 드셨네요ㅠㅠ

이러니 제가 정신을 못차리겠;;

암튼 요즘 귀둥이 패딩 너무 잘입고 다녀서
직구한게 너무 뿌듯하네요

지금은 품절이고
백화점에서만 볼수 있더라구요 ^^

핵뿌듯!!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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