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놀이터

‘공룡메카드’ 스케일이 남다른 공연! 만족스런 공연이었답니다.

조*진 2018.11.06 조회수 70

[임신출산] ‘공룡메카드’ 스케일이 남다른 공연! 만족스런 공연이었답니다.


남자아이들이라면 ‘공룡메카드’ 모르는 친구가 없을 정도!

그 인기만큼이나 공연장이 꽉~ 찼어요^^

저희 아이는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공룡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실물로 보니

신기한지 집중해 잘 봤어요. 공연 전 공룡을 어떻게 무대에 올렸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실감나더라고요~^^

‘공룡메카드’ 자체가 스케일이 크니 공연장인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도

규모가 있어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무대도 넓~다랗고, 객석 단차도 있어 공연

보기엔 무리가 없었어요. 저흰 사이드에서 봤는데도 잘 보이더라고요~

 내용은 정말 단순해요, 선과 악의 싸움(배틀)에서 결국 선이 승리하고 화해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이 공연의 볼거리는 만화주인공 캐릭터와 공룡을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고, 실감나는 배틀장면이에요. 타이니소어가 거대 공룡으로 변신해 배틀

하는 장면이 단연 최고죠! 솔직히 어른의 눈으로 보면 어설픈 감도 없지 않아 있어요,

아무래도 만화의 배틀장면처럼 현란한 동작을 그대로 옮기기엔 한계가 있어 화면으로

겹쳐 보여주거든요. 그래도 아이들의 눈엔 그저 신기한 듯해요~^^

그리고 중간중간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요. 초반에 공룡그림자를 보고 무슨

공룡인지 맞추기-공룡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희 아이도 “티라노사우르스~ 트리

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르스~” 목이 터져라 외치는데 정말 웃겼어요^^ 또 공룡알

(공)을 굴려달라며 객석으로 던지는데 그거 한번 만져보겠다고 난리~^^ 별 거

아니라도 이런 요소요소가 아이들의 참여와 집중을 이끌어내기에 전 참 좋았답니다!

 공연 전 LED시계팔찌를 나눠 주는데 이게 물건이에요~^^ 아이들이 지루할 때쯤,

​주인공이 힘을 모아 달라 외치면 모~든 아이들이 시계 찬 손을 번쩍 드는데 참여도

200%!^^ 일괄적으로 같은 색상 불이 번쩍번쩍하는데 저도 재밌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전 공연(장) 후기를 봤을 땐 공룡조형물 포토존도 여기저기

많고, 공룡모자도 나눠줘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던데 이번엔 없었어요...ㅠ.ㅠ

스탠딩현수막만이 덩그러니~ 하여 여기서 인증컷 찍고 돌아서야했어요.

이 외엔 무대장치, 출연자들의 연기&노래, 끝나고나서 객석으로 내려와

팬서비스까지! 공연의 질은 무척 만족스런 공연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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