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놀이터

아기 낳고 키워보니 유용했던 아기 물품들

전*아 2017.09.13 조회수 844

[임신출산] 아기 낳고 키워보니 유용했던 아기 물품들



1. 타이*모빌

- 신생아 시절부터 10개월까지 꽤 오래썼음.

 특히 신생아 시절뿐만 아니라 설거지 하거나 집안일 할 때 은근히 유용.

 징징 대던 아기도 모빌 틀어주면 뚫어져라 쳐다보기에,, 급 조용해지는 신세계를 경험 할 수 있음.


2. 아기 발피아노

- 첫째가 아들인데,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성격임.

  뒤집기 하기전엔 누워서 이용. 발로 펑펑차면서 소리나니까 신기해서 더 잘 참.

  달려있는 모빌들도 손으로 만지작함.

 뒤집기를 시작하고 스스로 앉게 되면 손으로 열심히 피아노를 두드림.

 아기를 기운빠지게 해서(?) 재우면 잘잠ㅋ


3. 범보의자

- 처음엔 초기이유식을 먹이기 위해 구입했는데,

 이유식을 점점해보면 깨닫게 되겠지만 아기가 먹으면서

턱받이를 해줘도 엄청 흘림...  하루에 여러번 씻겨야 하는데

매번 욕조 헹구고, 욕조에서 씻기기도 힘듬.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화장실 욕조에 범보의자를 놓고 , 아기를 앉힌 다음 샤워기로 온몸에 묻은

이유식을 씻김. 의자이다보니 이유식 흘린것들도 욕조에서 씻길때처럼 둥둥 떠다니는 것도 없음. 범보의자에 앉혀서 씻기면 아기 씻기기도 편하고,

외식할때도 아기의자 없는 곳을 대비해서 들고다니기도 편함.



4. 쏘서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꼭 필요한 장난감 같음.........

감사하게도 화장실 못가는 사연을 옆집언니께 말했더니,

오래된 쏘서가 있다고,,필요하면 쓸래? 라는 말씀에

땡큐하고 받아옴.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는 아기들을 두신 부모님들께 강추함..

아기가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생기기 시작하는 7-8개월 쯤에

 엄마가 눈앞에 사라지기만해도 엄청 움.

화장실 앞앞쪽에 쏘서를 두고 아기를 태운다음

마음놓고 샤워와 볼일(?)을 볼 수 있음..ㅋㅋ

엄마가 보이니 울지도 않고 어딜 기어가지도 못함.ㅋㅋ

그리고 한번씩 점프를 하고 놀기때문에

이거 10분 태우고 기어다니기 몇번하고 눕히면 금방 잠듬.

활발한 아기의 에너지 발산에 매우 적합함.



나머진 더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