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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개월증상 배크기 적응중 | 쑥쑥자라고 있어요♪
별공이 (2016-08-25 14:17:00) 조회 2,924 댓글 0



 






임신4개월증상 배크기 내가 봐도 놀라운!!

12주에서 15주까지 있었던 일 기록해보려 한다.


정말이지 생명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

내 뱃속에 꼬물꼬물 잘 크고 있는 슈슈가 마냥 대견하고 기특하다.


오오!!

척추뼈도 보이고 제법 아가 아가 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남편과 둘이서 몇 번을 보고 또 봤는지 모른다.

다리 사이에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서 말이다.

아직은 알 수 없다고 하시는 선생님 말씀!! 훌쩍훌쩍


남편은 공주님을 나는 왕자님을 첫아이 프링이는 고추 달린 여자 동생을

아이 표현에 의하면 고추가 달렸는데 여동생이면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일까??


온 가족이 바라고 원하고 기다리고 있다.





 




 


혼자가기 무서운 곳 그래서 항상 두 남자와 함께 한다.

첫 녀석 때부터 참 자상한 내 남자 고마운 사람이다.


바쁜 시간 속에서도 나를 위해 조금의 시간이라도 내주려고 노력하는데 감동이다.

다음 생애는 내가 남편 여보미가 아내 해.

그것도 제법 잘 어울릴 듯!!



 

 






둘째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하는 둘 셋 맘님들의 말씀

뱃속부터 실감하고 있다.


요렇게 사진만 봐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앙증맞지 아니한가.

내 뱃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한가득!!



.

.


 


 




 

둘째지만 참 신기하고 또 새롭다.

손가락 발가락 다 세어주시고, 목둘레 두께도 다 재주시고

꼼꼼하게 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고.


사실 초기에 너무 못 먹고 쉬어주지도 못 해서 미안했는데,

어찌나 잘 커주고 잘 놀아주는지 예뻐서 혼났다.

엄마가 안 먹어도 어떻게 키도 쑥쑥 크고 살도 토실하게 오른 거니??

주수보다 살짝 크다는 말씀에 놀랐다.


임신4개월증상 초기에 비하여 식욕이 왕성!!


초기엔 아무것도 안 먹어도 엄마 몸에 있던 영양으로 자란다는 게 참 신기했다.

역시 미리 잘 먹어두길 잘했다.

다욧 못하고 슈슈를 가진 게 살짜쿵 속상속상 했지만

욘 석이 다 빼주면 좋겠다는 소망이!! 크크






 



 

언제 만날 수 있냐며 매일 묻는 우리 프링이

사랑이 나뉠까 봐 동생 태어나면 괜스레 미안할 것 같아 마음이 찡했는데,

사랑은 나뉘는 게 아니고 커지는 거란 말에 힘을 얻었다.


더 많이 예뻐해 주고 사랑해줘야지!!



 







동생이 생기면서 부쩍 안아달라고 많이 하고, 나를 더 많이 찾는다.

이상하게 아빠를 경계한다.


특히 밤잠 잘 때 혼자서도 잘 자던 녀석이 꼭 내 몸을 꼭 안고 잔다.

아빠가 엄마 옆에 오는 건 절대 안 된다며 아빠를 밀치고서는!!

사랑스러운 질투쟁이










임신4개월증상 배크기

배가 상당히 나왔다. 둘째 배는 쑥쑥 나오는 게 맞는 듯!!

13주 때부터는 자리 양보까지 받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한 번 늘어나 봤던 배라서 그런가?? 솔직히 겁난다.

평소에 배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렇게 배가 나오니,

엄청 답답하고 불편한고 심지어 가렵기도 하다.




.

.




 




 

쑥쑥 자라나야 하는 시기인데, 한 끼도 겨우 차려줬던 초기!!

아이의 몸무게가 빠지기도 했었다. 불쌍한 내 쌔낑!!


아빠에게 선생님 놀이세트 꼭 사달라며 엄마 지켜줘야 된다며,

아빠에게 급 선물을 받았던 장난감

정말 매일 열심히 프링선생님이 보살펴주었다.


나 때문에 우리 꼬꼬마 꿈이 아픈 사람을 보살펴주는 선생님이 되었다.





 



 


이거라도 먹어보라며 매일 열심히 밥상도 차려주고!!

나는 참 복받은 여자 그리고 엄마인가 보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과 아들을 가졌으니,

이 세상 부러울 것 하나 없다. 참 감사하다.


역시 사람이 조금 괜찮아지니 과거를 잊는 법!!

요렇게 회상하고 그려보니 이랬었구나 싶은 게 가슴이 찡해온다.



.

.




 




 

남편의 생일 상이다.

한 해 지날 때마다 메뉴 한 가지씩 더 늘려주려 했는데,

내 몸 챙기기도 힘든 나날들을 보내면서 작년보다 부실해진 상인데!!


정말 고마워하면서 폰으로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두며 간식하겠다고. 훌쩍훌쩍

티는 안 냈지만 참 감동스러웠다.

매일매일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감사할 줄 아는 내 남자




..




 






임신4개월증상 먹덧을 겪고 있다.


못 먹었던 것 다 먹고 있다. 나는 지금 먹덧이라고 아시는가.

자꾸만 속이 비면 울렁이는데 먹으면 살 것 같은!!

그래서 계속 먹어줘야 한다. 특히 뷔페 가는 게 너무나도 행복한~


주말마다 뷔페에 다녔다.

음식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다 먹고 싶을 때는 이만한 곳이 없지 아니한가.

다섯 접시는 기본이요, 후신 배는 따로 있음이요.



 







인스턴트에 반조리식품에 정말 나쁜 것만 먹었었는데,

점점 나의 식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라면 빵 안 먹던 탄산까지 입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건강식이 좋다.


과일 야채 기름기적은 고기 조아조아.

신기하게 탄산 군것질을 보기도 싫을 정도!!

우리 슈슈 뱃속부터 자기 몸 챙기나 보다. 귀여운 녀석~



 


 



 


크크. 너무 과했나??


첫 꼬꼬마 가졌을 때는 피부가 참 좋았다.

친구들이 어떻게 관리를 했냐며 물을 정도였는데,

욘 석은 자꾸 붉어지고 뭐도 마구마구 생기고 얼굴이 무지 가렵다.

건조한 건 다반사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씩 셀프 마쏴지를 시작했다.

이것저것 갈고 섞어서 해보고 있는데 미숫가루 팩 굿굿!!

바로 느껴지는 촉촉하고 부드러움에 반했다.


 


 






아들은 전신으로!! 헤헤헤

놀이라고 생각하고 신나게 둘이서 욕조에서 놀았다.

점점 엄마와 있으면서 여성화되는 거 아니냐며 걱정도 되는구먼

남자가 너무 가꿔도 매력 없는데 말이지.

그래도 요즘은 자기관리가 중요한 시대이니 음.



 







프링베베 때는 남편 퇴근하고 8시 전이면 둘이서 무조건 쿨쿨 잤다.

잠자는 수면패턴 잡아주려고 노력했었다.

그래서 지금 첫아이 8시 되기 전에 보통 7시 반이면 쿨쿨 잔다.


지금 슈슈는 내가 잘 못 잔다. 남편은 자꾸 블록 그만두라 하는데 훌쩍

그래서 일을 슬슬 줄이고 있지만 그만 저버리기는 너무 아쉬운 공간


전자퐈 가려주는 이불과 안경 쓰고서 꼬꼬마 재워두고 몇 시간씩 하는데,

남편 말대로 조금씩 줄여나가야겠다. 우리 슈슈를 위하여~









남편이 화장품도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며 사줬다.

아직도 난 컴터로 뭐 사는 게 익숙하지 않다. 사실 혼자서 사본적이 없음!!

이것저것 아무거나 썼는데 고마워.

살짝 느끼하다. 찐득이고 진한 느낌인데 열심히 바르고 있다.


임신4개월증상 배크기 까지 적어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참 고마운 게 가족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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