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백과

출산 준비와 과정

출산의 징후에 대하여

꼼꼼한 임신 계획으로 건강한 아이 낳아요.

태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활발하게 움직였던 아기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움직임이 적어집니다. 따라서 태동을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되고 이를 불안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왼쪽으로 누워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면 미약하나마 태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했는데도 아기의 움직임을 전혀 느낄 수 없다면 빨리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배가 쳐져 보입니다.
출산이 임박해지면 아기의 머리 부분이 아래로 내려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겉에서 보면 배가 아래로 처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숨쉬기도 편해지고, 몸도 약간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많이 붓습니다.
출산이 가까워 올수록 몸이 잘 붓고, 얼굴도 부석부석해진다. 이는 커진 자궁으로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인데, 다리나 팔 등을 마사지 하고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고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만약 붓는 정도가 심하고 휴식을 취해도 잘 가라앉지 않는다면 부종이 의심되므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자주 뭉치고 당깁니다.
허리와 등이 아프기도 하고, 아랫배가 단단하게 뭉치며 약한 진통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블랙스톤 힉스 수축이라고 해서 출산을 대비한 자궁의 수축 연습인데, 배 위에 손을 올려놓으면 단단해지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는 잠시만 지속되었다 없어지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 불규칙하게 일어납니다.

이슬이 보입니다.
진통 전에 보이는 소량의 출혈을 이슬이라고 하는데, 자궁경관이 열리고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과 자궁벽이 벗겨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슬은 일반 출혈과 달리 점성이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슬이 보인다 해도 며칠 뒤 출산이 시작되기도 하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입원 준비를 합니다.

파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나오기 위해 자궁 문이 열리고 양막이 찢어지면서 양수가 흘러나오는데 이를 파수라고 합니다. 대부분 출산 직전에 파수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자궁구가 어느 정도만 열린 상태에서 파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파수가 되면 태아와 양수가 세균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생리대를 대고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파수 후에 목욕하는 것은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삼갑니다.

생리통 같은 진통이 옵니다.
진통은 생리통과 비슷한 느낌으로 아주 미약하면서 불규칙하게 시작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도가 세지고 진통 사이의 간격이 줄며 규칙적으로 진행됩니다. 진통이 심해지면 진통과 진통사이의 간격을 재어 병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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