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백과

출산 준비와 과정

언제 병원에 갈까

꼼꼼한 임신 계획으로 건강한 아이 낳아요.

진통이 올 때
혹시 진통이 아닐까 생각되면 시계를 보고 몇 분 간격으로 통증이 일어나는지 체크해 봅니다. 통증 사이의 간격이 서서히 줄어들고 규칙적이 되며, 진통 시간이 길어지면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된 것이랍니다.
초산일 경우에는 진통 간격이 10분, 경산일 때는 15-20분일 때 병원으로 가는 것이 무난해요.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었더라도 출산까지는 초산일 경우 12-16시간, 경산일 때는 6-8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므로 너무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양수가 흐를 때
진통이 없더라도 파수가 되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파수는 태아를 싸고 있는 난막이 터져서 그 안의 양수가 흘러나오는 것이죠. 파수가 되면 양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따뜻한 액체가 다리를 타고 흐르는 느낌이 듭니다.이 때 질을 통해서 세균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청결한 생리대를 대고 되도록 빨리 입원해야 합니다.

이상 출혈이나 심한 복통이 있을 때
생리 때와 같이 많은 양의 출혈이나 혈액 덩어리가 나올 때는 당장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태반이 자궁구에 걸려서 태반의 일부가 떨어져 나온 전치태반에 의한 출혈일 수 있으므로서둘러야 해요. 또 소량의 출혈이라도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쇼크 상태에 빠지는 정도의 격렬한 복통이 있을 때는 태반 조기 박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에도 지체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만 예정일이 지났을 때
예정일을 2주 이상 넘기면 태반의 기능이 저하되어 태아가 제대로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제대로 숨 쉴 수 없는 태아가 가사(假死)상태에 빠지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지요.
따라서 예정일이 지나면 태아와 태반의 기능검사를 해서 유도분만을 시키기도 합니다. 이때 출산을 위한 입원 날짜는 의사가 결정하지만 대개 초산의 경우는 예정일 후 2주 정도까지, 경산인 경우는 1주 정도까지는 자연적으로 진통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제왕절개를 할 때
임부나 태아의 상태에 따라 제왕절개로 분만을 하는 경우에는 정기 검진시 담당의사가 정해준 날 입원하면 됩니다. 이 경우 입원 날짜는 대개 분만 예정일로부터 7 - 10일 전이 됩니다. 제왕절개를 할 때 입원전날 자정부터는 금식을 해야 하는데, 물도 마셔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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