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s 백과

산후조리 관련

산후 엄마 몸의 변화는 어떻게?

꼼꼼한 임신 계획으로 건강한 아이 낳아요.

자궁
출산 직후의 자궁은 어른 머리 만합니다. 그래서 분만을 위해 입원했을 때나 출산 후 퇴원했을 때 배의 크기는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출산 이후에 자궁은 계속 수축하는데 원래 크기로 돌아오는데 만 4주가 걸립니다.

- 출산 첫날 : 자궁이 줄어들며 배꼽 아래 5cm 정도 위치, 자궁수축으로 후진통
- 출산2일째 : 자궁이 배꼽 부위까지 하강
- 출산3일째 : 자궁이 배꼽과 치골 중간 정도로 하강,
자궁 내 점막이 새로 생김, 후진통 거의 사라짐
- 출산4-5일째 : 자궁이 눈에 띄게 감소
- 출산6-7일째 : 자궁이 주먹 만해짐
- 출산 2주째 : 자궁은 잘 만져지지 않는데, 출산 직후의 1/3 크기
- 출산 3주째 : 자궁 크기가 임신 전과 비슷해짐
- 출산 4주째 : 자궁은 임신 전 상태로 크기를 완전 회복
- 출산 5-6주째 : 자궁 안쪽이 거의 회복

오로
자궁 안에서 태반이 떨어져나오고 자궁 안에서 여러 가지 분비물이 배출되는데 마치 생리 같은 이것을 오로라고 합니다. 오로는 처음에는 붉은 색이다가 나중에는 흰색이 됩니다. 산모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4주가 지나면 그칩니다. 만약 4주가 지난 후에도 오로가 계속 나오거나, 오로의 양이 생리의 양보다 많으면 의사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 출산 첫날 : 붉은 색의 오로가 나오기 시작. 패드를 자주 갈아 줌.
- 출산2일째 : 붉은 오로의 양이 증가.
- 출산3일째 : 계속되는 붉은 오로
- 출산4-5일째 : 오로의 양이 줄어들고, 붉은 색에서 갈색으로 변함
- 출산6-7일째 : 갈색 오로는 이제 적어지고 황색 빛을 띰
- 출산 2주째 : 황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는 오로.
- 출산 3주째 : 오로가 거의 줄어듬.
- 출산 4주째 : 오로가 안 나옴. 임신 전과 같은 흰 색 분비물
- 출산 5-6주째 : 생리가 나오기도 함

유방
출산 후 2-3일 정도 노란 색의 초유가 나옵니다. 그 후에는 유방이 커지고 또 단단해지며 하얀 모유가 나옵니다.

- 출산2-3일째 : 젖이 돌기 시작하며 노란 색 초유가 나옴. 유방이 딱딱해지고 통증이 옴.
- 출산4-5일째 : 젖이 잘 나옴. 젖을 먹인 후 반드시 남은 젖을 짜내야 함.
- 출산6-7일째 : 노란 색의 초유가 거의 줄어듬.
- 출산 2주째 : 유즙 분비가 활발해짐.
- 출산 4주째 : 모유가 본격적으로 나옴.

회음절개부위
- 출산 첫날 : 회음절개한 부위에 통증이 와서 앉아있기가 힘듬.
- 출산2-3일째 : 회음부 통증이 오면 도움을 요청.
- 출산4-5일째 : 회음부 통증이 많이 사라짐.
- 출산6-7일째 : 회음절개 부위가 거의 아물게 됨.
- 출산 2주째 : 회음절개 부위가 아물게 됨.
- 출산 3주째 : 질이나 회음부의 부기가 가라앉음.
- 출산 5-10개월째 : 산후 질이 완전히 회복.

배설
출산 후 며칠동안은 소변이 많아지며 땀이 많아집니다. 대개 출산 후 3-4일이면 변이 보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배에 힘을 주기 어렵거나 복부가 늘어나서 또는 정신적인 이유로 변비가 많으며 이로 인해 치질이 생기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산모가 요실금을 겪습니다. 소변이 많아지는 것은 몸 안의 수분을 배출하기 위한 생리적인 현상이고 요실금은 괄약근이 늘어났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피부, 잇몸
출산으로 배가 쭈글해지고 임신선은 더욱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임신 중일 때보다 기미가 더 많이 생기지만 서서히 없어져 6개월이면 거의 없어집니다. 출산 후 이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1개월 전후에 회복됩니다.

눈, 머리카락
호르몬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눈이 갑자기 침침해집니다. 6개월~1년 사이에 서서히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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