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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관련

몸과 마음이 약해진 산후 1주의 관리

꼼꼼한 임신 계획으로 건강한 아이 낳아요.

귀여운 아기를 품에 안게 된 산모는 기쁨에 들떠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산모는 힘든 출산 과정을 겪으면서 몸과 마음이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이므로 안정이 필요합니다. 음식은 딱딱하거나 신 음식을 피하여 약해진 치아와 장을 배려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습니다.

정상 분만일 경우에는 걸어서 화장실이나 세면장에 갈 수 있지만 다량의 출혈로 빈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남편이나 보호자와 함께 갑니다. 출산 2일째까지 오로 양이 많으므로 패드를 자주 갈아줍니다. 오로의 양과 색을 체크해보면 산모의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로 색은 산후 3일째까지 짙은 적색이고 그 후에 갈색이었다가 황색에서 흰색으로 바뀝니다.

산모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먼저 소화기관이 빨리 회복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왕절개한 산모는 상처 부위가 아프더라도 걸어서 방귀가 빨리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또 커졌던 자궁이 후굴될 수 있으므로 너무 누워 있는 것은 좋지 않다. 병실에서라도 조금씩 걸어보세요.

산욕 체조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정도에서 시작해서 점차로 운동량을 늘려갑니다. 비만을 예방한다고 무리한 체조를 하는 것은 관절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유를 먹일 산모라면 젖이 잘 나오도록 유방 마사지를 합니다. 그러나 유방 마사지는 혼자 하기 힘들기 때문에 남편이나 다른 식구들한테 부탁합니다. 수유 리듬은 한달 이전까지는 그 양이나 횟수가 불규칙하므로 수시로 젖을 물려 젖이 잘 돌고 자궁회복을 돕도록 합니다.

물론 산후 일주일은 남편이나 집안 식구들이 집안일을 처리하고 산모는 쉬는 것이 우선입니다. 산모는 일을 해서도 안되고 오랫동안 한 자세로 앉거나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피합니다. 병원에서 생활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입원 중에는 병원의 스케줄에 따라 보내면서 퇴원 후 생활이나 육아법에 대해 지도를 받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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